동계체전 사전경기 대전 10·충남 12위 올라

  • 스포츠
  • 스포츠종합

동계체전 사전경기 대전 10·충남 12위 올라

김한길·김현, 대전에 金2 선사 … 본 경기는 23일부터 분산 개최

  • 승인 2016-02-10 15:35
  • 신문게재 2016-02-11 10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동계체전 사전경기 마무리

▲ 김한길(태평초)
▲ 김한길(태평초)
▲ 김현(탄방중)
▲ 김현(탄방중)
대전시선수단과 충남도선수단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각각 종합 10위와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10일 대전선수단과 충남선수단에 따르면 대전은 빙상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로 총득점 80점, 충남은 금6, 은3, 동4개로 총득점 77점을 획득했다.

대전선수단은 김한길(태평초 6학년)가 피겨 싱글B조에서 금메달을 획득, 2014년부터 올해까지 이 부문 3연패를 기록했으며, 피겨 싱글C조에 출전한 김현(탄방중 1학년) 선수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쇼트트랙 남고부 1000m 박종현(이문고 3학년) 선수와 여고부 3000m 강재희(관저고 1학년)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빙상, 스키, 컬링, 아이스하키 등 4종목에 출전한 대전시선수단은 종합 12위를 목표로, 스키, 컬링 등에서 득점을 높일 계획이다.

충남선수단은 사전경기 마지막날 금1, 은2, 동2개를 추가 획득하며, 금6, 은3, 동4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스피드스케이트 여자대학부 박초원 선수는 대회 마지막날 1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대회 3관왕을 기록했고, 남자대학부 김도형 선수는 1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 이번 대회 금1, 은1, 동1개를 획득했다. 또 쇼트트랙에서 마지막날 여자대학부 최송아 선수가 1000m에서 은메달, 남자대학부 이일용 선수가 1000m와 계주에서 동 2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본 경기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강원도, 서울, 경기, 인천, 전북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정성직 기자 noa79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