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취약계층 복지 464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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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취약계층 복지 464억 지원

학비·학용품 등 10만5210명 혜택

  • 승인 2016-02-10 16:54
  • 신문게재 2016-02-11 2면
  • 성소연 기자성소연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취약계층 등 우선배려 초·중·고 학생 10만5210명에게 맞춤형 교육복지로 464억원을 지원한다.

고교학비와 학교급식비, 교과서비 등으로 교육비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에 따라 지원 기준을 '최저생계비'에서 '기준 중위소득'으로 변경, 9만210명에게 30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및 현장체험학습비·기숙사비 지원은 지난해 4인가구 기준 201만원에서 229만원으로 범위를 확대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급여는 올 1만5000명에게 고교학비와 학용품비 등으로 15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내달 2일부터 18일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및 교육부원클릭신청시스템(https://oneclick.moe.go.kr)으로 신청하며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경제·사회적 여건과 관련 없이 학생 누구나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성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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