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회’태양의 도시 서울‘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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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회’태양의 도시 서울‘ 토론회 개최

김광수 시의원 질의

  • 승인 2017-09-18 15:06
  • 노춘호 기자노춘호 기자
에너지11
김광수 시의원 토론회 중 질의
지난 9월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서울에너지 공사가 주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창립해서 아직 초보 단계에 있는 에너지공사를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한번쯤 공사가 진행 시켜 온 사업들을 돌아보고 나아갈 비전과 정책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첫 토론자로 나선 김광수 시의원은(노원구) 서울이 한국의 수도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탈원전과 관련 서울이 한 발 앞선 에너지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환경과 경제적 사정을 고려해 연료전지와 열병합발전에 관심을 갖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또한 김광수 시의원은 서울에너지공사의 설립 동기가 “1000만 인구를 갖고 있는 큰 도시를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 관리 컨트롤 타워가 필요해서 시작했으며, 최근에 태양광발전에 의한 지속적인 관리가 더더욱 필요해 설립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는 서울에너지공사가 원래 설립 취지에서 벗어났는데, 앞으로 서울에너지공사는 수도 서울의 에너지를 담당하는 공사로서 자신의 업무와 역할에 충실하고 더욱 분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노춘호 기자 vanish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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