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실감콘텐츠체험관, 이용요금 인하

  • 전국
  • 경기

인천 동구, 실감콘텐츠체험관, 이용요금 인하

기존 16종에서 24종으로 내부콘텐츠 전면 개편

  • 승인 2017-12-28 13:2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가상현실체험관 '탐'
인천 동구청 제공
인천시 동구 "실감콘텐츠체험관 탐"이 시즌 2로 개편되면서 29일부터 이용요금을 대폭 인하한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가격조정에 나선'탐'은 성인은 기존 2만원에서 9천원으로, 청소년은 1만7천원에서 1만원으로, 유아는 1만5천원에서 9천원으로 이용요금을 조정했다.

또한 내년 2월 18일까지 스케이트장, 야시장 연계 이벤트 쿠폰 소지자에 대해서는 30%의 추가 할인도 실시한다.

한편 실감콘텐츠체험관 탐 시즌 2는 기존 16종에서 24종으로 내부콘텐츠를 전면 개편함으로써 기존보다 더 다양한 고객층이 동적이고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학습의 공간을 마련했다.

1. 가상현실체험관 '탐'2
인천 동구청 제공
체험공간은 총 4개 층으로 각 층마다 색다른 테마로 꾸며졌으며 ▲지하 1층(추리 TA:M)은 탐의 VR 인천여행, 마카롱 토크쇼, 배고픈 요괴, 개항장 방 탈출 ▲지상 1층(요정 TA:M)은 카페, 로봇 애니메이션 VR, 러닝 나이트, 요정 색칠놀이, 요정 아쿠아리움, 증강현실 마법 놀이, 인천 상륙작전 VR ▲지상 2층(배다리 TA:M)은 3D 탐의 연대기, 타임머신 증기 기관차, 탐의 마법 리듬 게임, 차원이동 우주선 VR, 탐의 소원 방 ▲지상 3층(상상 TA:M)은 다이노 VR(정글/레이스), 퓨처 바이크 VR, 플라잉 드론 VR(시티/만리장성), 패러글라이딩 VR(설산/협곡), 드래곤 동굴 VR 등으로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즌 2는'실감콘텐츠'와 지금은 사라진 '동양의 마법사 탐'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인천 개항기 시절의 역사·문화와 4차 산업혁명에서 주목하는 ICT 기술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며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3.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4.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5.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1.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2. 무인점포 17번 절취한 절도범 어떻게 잡혔나?(영상)
  3.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4.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5. [충남도민과의 약속, 후보 공약 비교] 박수현 "산업·사회에 AI도입" vs 김태흠 "민선8기에 이미 시작"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대전이 교통망 확충과 광역 생활권 확대를 중심으로 도시 외연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원도심 재정비 논의까지 맞물리면서 도시 구조 자체가 변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교통과 행정, 산업과 생활권을 하나의 축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대전의 도시 기능 역시 점차 확장되는 흐름이다. 대전의 변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교통망 재편이다. 오랜 기간 표류했던 도시철..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한 달 동안 무인점포 한 곳에서 17차례 절도를 일삼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대전 중구의 한 무인점포에서 17차례에 걸쳐 총 20만 원 상당의 과자 등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앞서 2월부터 한 달 간 점포 한 곳에서 수차례 진열된 상품을 훔친 A씨는 3월 18일 밤 10시께 해당 점포를 다시 찾았다가 덜미가 잡혔다. 다른 손님이 가게에서 나가길 기다린 뒤 A씨는 과자, 빵 등을 집어 겉옷 주머니에 넣고 계산하지 않은 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