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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은 본격적인 농사철인 4월과 5월에 극심한 가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가뭄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태다.
이에 시 농업기술센터가 한발 앞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센터는 농기계순회수리팀으로 양수장비 기동수리반을 편성해 지난달 26일부터 읍면동을 순회하며 장비 점검과 수리를 실시하고 있다.
센터는 장비 점검과 수리뿐 아니라 다양한 양수장비의 취급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장비 운용능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센터는 오는 9일까지 순회 기동수리반을 운영하고, 농업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관수장비도 센터를 방문하면 센터 내 내방수리반에서 점검 및 수리를 해줄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미리 대비하면 봄 가뭄이 와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현장에서는 논물가두기를 통해 가뭄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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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