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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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본격 돌입

  • 승인 2018-03-07 11:21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가 최근 관할지역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시행에 본격 돌입했다.

괴산증평지사는 올해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국비 116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에 60억원,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에 56억원을 투입한다.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은 원남저수지의 여유 수자원을 증평군 도안면, 괴산군 청안면 지역으로 배분해 농업용수 이용의 효율화를 도모한다.

지난 2011년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에는 지난해까지 230억원이 투입됐고 준공시점인 2019년까지는 99억원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괴산증평지사는 올해 괴산읍, 증평읍 등 10개 지역의 노후화된 농업시설물 개선에 박차를 가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영농여건도 조성한다.

염종각 지사장은"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과 안정적인 농업생산을 위해 다각적인 용수원을 개발하는 등 가뭄 없는 영농여건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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