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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종민 국회의원, 개그맨 이창명씨, 지지자 등 1,000여명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또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논산지역에서 출마하는 도·시의원 후보들도 모두 참석해 단합되고 하나된 모습으로 지지를 호소하며 황 후보와의 동반 당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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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방복지 KTX 훈련소역 신설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 △탑정호 관광 종합발전사업 확대 추진 △육군훈련소 밀리터리파크와 선샤인랜드 관광단지 조성 △강경 근대 문화권역 관광 개발사업 추진 △충청유교문화원 완공 및 충청유교문화권역 개발사업 추진 △로컬 푸드 광역 직거래판매장 건립 △도심 재생사업과 농촌 재생사업 추진 등을 민선7기 핵심사업으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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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도당위원장도 “황명선 논산시장 후보가 여당 시장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일한다면, 더욱더 큰 논산발전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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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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