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김병희, 이준기 바라기 ‘태실장’ 役! 허당 면모+일편단심 충心! 시청자 홀릭!

  • 핫클릭
  • 방송/연예

‘무법변호사’ 김병희, 이준기 바라기 ‘태실장’ 役! 허당 면모+일편단심 충心! 시청자 홀릭!

  • 승인 2018-05-31 19:14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2222

 

무법변호사최대훈-김병희-임기홍-서예화가 무법캐리(무법변호사+하드캐리) 4인방에 등극했다. 이들은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과 미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무법변호사속 마성의 매직 스퀘어를 완성하고 있다.

 

탄탄한 연출, 밀당 없는 하이패스 전개, 배우들의 명품 열연으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가 유쾌하고 통쾌한 신스틸러의 활약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특히 최대훈-김병희-임기홍-서예화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깨알 연기와 매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자꾸만 보고 싶은 무법캐리’ 4인방으로 불리는 것. 더욱이 이들은 연극계에서 쌓아 올린 탄탄한 연기력과 센스 넘치는 내공으로 캐릭터를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다.

 

최대훈은 극 중 안오주(최민수 분)의 수족 같은 인물 석관동역으로 열연 중이다. 봉상필에게 조직의 담당 회계사를 빼앗긴 것에 분개해 기성에 내려왔다가 이전 자신이 모시던 안오주의 간택을 받아 그의 시장 선거 캠프장으로 활약하게 됐다. 이에 차문숙(이혜영 분) 가는 곳에 남순자(염혜란 분) 있듯 안오주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좌하는 충성된 일꾼이 된 지 오래. 악역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미워할 수 없는 허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김병희는 극 중 봉상필(이준기 분)을 보필하는 오른팔이자 무법로펌 실장 태광수. 과거 대웅파 조직원 시절 봉상필에게 목숨을 구하게 된 뒤 그를 위해 간도 쓸개도 다 내줄 수 있을 만큼 형님 사랑의 진수를 제대로 실천하고 있다. 정직한 일자 앞머리처럼 한없이 진지하고 우직해 보이는 비주얼과 달리 가끔씩 툭 튀어나오는 허당스러운 면모와 형님 봉상필을 향한 애틋한 충성심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홀릭하고 있다.

 

임기홍은 극 중 무법로펌 3인자 금강역으로 활약 중이다. 과거 봉상필 어머니의 사무실에서 사채업을 하던 동네 양아치 무리의 넘버원이었지만 봉상필의 막강 포스를 맛본 뒤 절대 충성을 바치게 됐다. 특히 태실장을 향한 깊은 충심과 맛깔스러운 사투리, 유머러스한 대사로 웃음 포인트를 적재적소에 살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저격하고 있다. 험상궂은 비주얼 속 소녀 감성으로 무벤져스(무법로펌+어벤저스)’에서 귀요미를 담당하고 있다.

 

서예화는 극 중 금강(임기홍 분)의 동생이자 기성의 갈쿠리(갈고리의 방언)’를 꿈꾸는 금자. 지난 무법변호사’ 6회 첫 등장과 동시에 또랑또랑한 목소리와 막혔던 귀도 뻥 뚫리게 하는 딕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올킬했다. 특히 오빠 금강 앞에서는 현실 남매의 츤데레 매력을, 첫눈에 반한 봉상필 앞에서는 천상 여자의 수줍은 매력을 발산해 이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금자캐리(금자+하드캐리)’로 불리고 있는 상황.

 

이처럼 명품 신스틸러들의 마성의 매력은 무법변호사를 이끌어가는 하나의 원동력이다. 이에 힘입어 무법변호사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 시청률 또한 매주 자체 최고를 경신하는 등 앞으로의 상승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무법캐리’ 4인방의 활약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기성의 갈쿠리 하드캐리”, “무벤져스는 사랑입니다”, “금강 얼굴만 봐도 웃음이 절로”, “석관동 연기 대박”, “석관동 이제 얼굴만 봐도 웃겨”, “태실장-금강 오늘부터 1일할 때 나도 1일 맹세했다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매주 토일 밤 9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무법변호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3.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4.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5.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1.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2.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3.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4. "바다가 미술관이 됐다", 서산 벌천포 해변 따라 펼쳐진 특별한 예술 산책
  5. [편집국에서] 애연가의 권리주장(2)

헤드라인 뉴스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국방과 우주과학, 로봇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11일까지 이어진다.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주요 인사와 국방부 관계자, 국방 관련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대전컨벤션센터 1·2전시장에서 개최돼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작년에도..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대전 육계 1kg 소비자 가격은 7273원으로, 1년 전 6064원보다 19.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6900원으로 7000원선을 위협했으나 7000원을 넘어선 것이다. 대전 육계(1kg) 가격은 부산(7824원)과 세종(75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