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환경축제 한마당’, 16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

  • 전국
  • 경기

‘경기도 환경축제 한마당’, 16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

○ 80여개 환경체험 및 업사이클 플리마켓, 환경희망편지쓰기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 환경의 날 기념식 통해 환경유공자 43명 표창, 경기환경포럼 등

  • 승인 2018-06-07 06:09
  • 이기환 기자이기환 기자
1.경기도 환경의 날 행사
경기도 환경의 날 행사 포스터.
경기도가 오는 16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제23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도민들이 함께 모여 환경문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환경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재활용 어디까지 해봤니?'를 주제로 개최된다.

최근 재활용 분리수거 사태를 통해 경험한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구체적인 환경보전 실천방안 등을 경기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 단체, 도민, 환경기업, 학생들과 토론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업사이클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도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되고 있다.

업사이클 플리마켓에는 40개 팀이 참가하며 업사이클 제품 전시, 판매, 체험 및 이벤트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는 기념식, 경기환경포럼 등 5개 주제로 펼쳐지는 세미나, 환경백일장 및 그림대회, 업사이클 플리마켓, 체험부스 및 도민 참여 이벤트 등이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상캠퍼스에서는 유치원, 초등학생이 참가하는 환경 글짓기,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진행된다.

11시부터는 사색의 동산에서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환경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미세먼지와 쓰레기 줄이기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각 분야 환경유공자 40여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토론형 기념 세미나가 개최된다.

민선7기 경기도 환경의 주요 아젠다를 선언하는 경기환경포럼, 경기도형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사업 컨설팅 등 5개 주제에 대해 토론한다.

부대행사로는 30개 민간환경단체가 한 해 동안 활동한 영상을 상영하여 우수 단체를 도민들이 직접 선출하는 부스, 환경교육 교재 교구 전시, 친환경제품 전시, 동식물 교육 체험, 미세먼지 환경교실, 드론 활용한 환경감시, DMZ 생태환경전시, 기후변화 체험 부스 등 40개 도민 체험프로그램과 대기 환경 측정 시연 버스, 이동환경교실 차량이 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그린 버스킹, 마술 코너, 푸드트럭, 환경희망편지쓰기,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정책과장은 "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보전 행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운동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원=이기환 기자 ghl33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평당 1900만 원대'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
  2.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3.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4.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5.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1.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2.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3.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4.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5.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