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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 홍진영의 뒤를 잇는 3대 얼짱 트로트 가수로 사랑받고 있는 조정민이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8등신 미녀 가수 조정민이 출연해 '소낙비' 무대를 선보였다.
조정민은 화통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휘어잡는 매너와 실력으로 방청객과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정민은 심플한 검정 드레스로 몸매를 자랑하며 가사와 어우러지는 표정과 몸짓으로 무대 매너를 돋보였다.
최근 조정민은 일본 데뷔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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