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비만 유전자 검사 시행… '유전자 맞춤 람스' 출시

  • 문화
  • 건강/의료

365mc, 비만 유전자 검사 시행… '유전자 맞춤 람스' 출시

  • 승인 2018-09-14 11:09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홍보팀_기본유형]유전자맞춤람스
비만 전문 의료기관인 365mc비만클리닉에서 비만 유전자 검사를 시작했다.

365mc는 대표 시술인 '람스(LAMS)'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유전자 맞춤 람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람스는 다른 시술과 달리 지방세포를 직접 뽑아냄으로써 뚜렷한 체형개선 효과를 낸다. 지방을 뽑는 시술임에도 지방흡입수술과 달리 절개와 마취를 하지 않고, 압박복을 입지 않아 간편 시술로 통한다.

유전자 맞춤 람스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밝혀낸 개인의 잠재적 비만 요인을 365mc가 15년간 축적한 총 452만 건이 넘는 방대한 임상 데이터(비만 진료건수)에 기반해 해석하고 치료에 적용한다.

시술 전 반응성 예측을 통해 적합한 시술 대상을 선정함으로써 불특정 다수에 대한 시술 적용의 경우와 비교해 시술의 효용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치료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기전의 비만치료제 중 개인의 특성에 맞는 약물과 영양소별, 운동 종류별 개인 반응도를 알 수 있어 람스 시술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365mc 관계자는 "앞으로 각각의 비만 치료제 및 시술에 대한 반응성을 예측할 수 있도록 유전자 검사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비만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65mc는 서울, 대전, 부산의 3개 병원급을 포함한 총 15개 전국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의 산과 길을 걷고 기록하다… '세종산길 16' 발간
  2. 잿더미서 다시 일어선 조일푸드…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3. 9월 집중호우·습한 더위 발생 원인 '장마전선 위치'…20년간 213㎞ 북상
  4. 건양대병원·대전보훈병원, 호스피스의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5.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1.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 대전의 역사와 정신, 춤으로 만난다…24일 '대전십무' 공연
  3. 둔산경찰서, 이상동기범죄 예방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4. 대전 유성구의회, 일본 사세보시·나가사키현립대 방문단과 교류
  5. 세종시민 800명 마음산책… 11월 중앙공원서 만난다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