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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동문대상은 전북의대 동문으로서 꾸준한 진료와 연구, 교육, 사회기여 활동을 통해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최용우 교수는 전북의대를 졸업(6회)한 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연수했으며 예수병원 내과과장, 건양대병원 진료부장 및 진료부원장을 거쳐 건양대 의과대학장을 역임했다.
약 30여 년 간 췌장 및 담도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연구를 시행해왔고, 지난 2014년에는 대한췌장담도학회장으로 선임돼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췌장 및 담도 분야의 다양한 연구 및 술기개발 등을 통해 질환 극복에 이바지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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