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데카, 골프버디 사전계약만 '20만대'… 158억원 수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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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데카, 골프버디 사전계약만 '20만대'… 158억원 수출 성과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총 8개 신제품 출시해 '호평'

  • 승인 2019-01-30 14:49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사진1. 2019 PGA쇼 골프존데카 '골프버디' 부스
'2019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석한 골프존데카의 골프버디 단독 부스.
(주)골프존데카(대표 정주명)가 2019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골프버디(GOLFBUDDY)' 신제품 약 20만대 상당 약 1400만 달러(158억원)의 사전 주문 계약을 확보했다.

골프존데카는 이번 박람회에서 총 8종의 골프거리측정기 신제품을 공개해 진일보한 제품력을 선보이며, '딕스 스포팅 굿즈', 'PGA 투어 슈퍼스토어', '월드와이드 골프샵' 등 미국 메이저 스포츠용품 유통사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골프존데카는 지난 23일부터 3일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19 PGA 머천다이즈 쇼에 16년 연속 참여해 단독 부스를 열고 ▲54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한 시계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W10' ▲세계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L10V' 등의 신제품을 공개하며 현지 바이어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골프존데카는 이번 박람회에서만 약 158억원의 성과를 올리며 전년 매출 대비 122% 수준의 사전계약을 확보했다. 올해도 골프버디의 신제품과 갤럭시 워치 골프버디 에디션 등이 국내외로 호응을 얻으며 고무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골프존데카는 최종 사전계약 체결을 위해 현지 부스에서 미국, 한국을 포함한 8개 국가와 업체별 신제품 주문 계약식을 진행했으며, 기타 국가는 별도의 주문을 받아 올해 3월부터 총 18개 국가에 신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정주명 대표는 "이번 신제품의 경우 해외 주요 메이저 유통사와 일반 골퍼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올해 골프존데카의 성장과 국내외 비즈니스가 매우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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