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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 총 3개의 사업에 해당하는 예산으로 ▲용전양수장 취수관거 설치(3억원) ▲영평양수장 설치(2억원) ▲영천교 재가설 공사(5억원)에 사용된다.
용전양수장은 충주 조정지댐이 저수위로 운영될 경우 양수작업이 불가능해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특교 3억원 확보로 원활한 용수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영평리 농경지로 연결되는 저수지가 없어 농번기 모내기 및 가뭄 시 농업용수 부족 사태를 겪어 왔다.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함으로써 대소원 장성보에 양수장을 설치해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30년 전 준공된 수안보 영천교는 안전등급 D등급을 받는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다.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교량을 재가설함으로써 충주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이종배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우리 충주의 생활안전이 강화되고 원활한 농업용수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충주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지난 24일, 세성초 특별교실 증축을 위한 교육부 특교 3억 69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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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