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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세계의대생협회연합(IFMSA)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로 임상 실습 기간 중 천안 독립기념관, 아산 현충사, 서울 경복궁·인사동 등지에서 문화체험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독일 학생인 엘레나 커서 씨는 "1주일간 수술 등을 참관하면서 한국의 높은 의학 수준에 놀랐다"며 "특히 환자에게 헌신적인 의료진의 모습이 인상 깊다"고 말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산부인과 최승도 교수는 "임상 실습의 충실도를 높이기 위해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한국 의료 체험이 훌륭한 의료인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의대생협회연합(IFMSA)은 100여개국가의 의대생협회가 가입된 공식 NGO로 의학교육을 비롯해 성, 건강, 인권, 평화 등의 의제를 다루며, WHO, UN, 국경없는의사회 등 많은 국제기구와 협력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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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