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원,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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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24시간 운영

  • 승인 2019-09-11 10:12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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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은 12일부터 1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지역 의료기관 휴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병원은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필요에 따라 내과, 외과 전문의가 동시에 진료에 나서 심근경색, 뇌졸중 환자 같은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응급 전용 CT와 MRI, 혈관촬영실 등 진단장비가 응급실 내에 별도로 배치돼 있어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대전선병원은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응급실 치과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턱, 얼굴, 구강 및 치아 손상 환자 발생 시 즉각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6명의 전문의가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며 응급실에서부터 직접 진료에 나서고 있다. 뇌졸중 전문 치료실을 두어 병원 내 모든 시설과 장비들을 응급 뇌졸중 환자에게 최우선 배정해 신속 진료에 나선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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