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서금택 의장, (우)정상철 대전세종 적십자사 회장 |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대전·세종지역 관내의 재난구호활동, 사회봉사활동,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발굴해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좌)서금택 의장, (우)정상철 대전세종 적십자사 회장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건설 승인을 받지 않고 주택 통계에도 포함되지 않는 ‘주택신축판매업자’가 전국적으로 8만7876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엄격한 주택법을 피하면서 주민 복리시설이나 소방시설 등 엄격한 규제조차 제대로 받지 않는 데다, 정부의 주택통계 작성과정에서도 빠져 부실한 관리를 초래해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국토교통부로 받은 ‘주택신축판매업을 영위하는 개인·법인 가동사업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적으로 모두 8만7876개의 주택신축판매업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택신..
정부가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 2000톤을 공급한다. 최대 900억원을 투입해 과일·한우 등 선물 세트를 최대 50% 할인하며, 전국에 2700여 곳의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정부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농·축·수산물의 가격·수급 안정을 위해 공급을 확대한다. 공급 물량은 농산물 5만톤, 축산물 10만 8000톤, 수산물 1만 4000톤 등 17만 2000톤으로, 평시의 1.6배 규모다...
실시간 뉴스
31분전
이 대통령의 '세종청사' 발걸음...행정수도 완성의 청신호될까?33분전
논산 청(靑)청(淸)회 21일 발대식 개최39분전
주민동의 없는 송전설비 증설 강행...일방통행에 반발39분전
당진시, 서울사무소 개소… 국회 협력·향우회 소통 거점 마련50분전
"군민 마음 하나로 모으는 축제 되길"…인삼축제 성공 기원 진악산 마당바위 기도회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