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후원회 노후휠체어, 유모차 교체 증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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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후원회 노후휠체어, 유모차 교체 증정식

  • 승인 2019-12-10 17:29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 노후편의 시설 후원 (1)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가 대전시립미술관에 노후편의 시설을 후원했다.
대전시립미술관과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는 10일 미술관 메인로비에서 노후편의시설 교체 증정식을 가졌다.

이날 증정식에서는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가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유모차 4대와 휠체어 2대를 기증했다.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는 2009년 설립 이래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지역미술의 발전과 새로운 문화 가치 구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는 미술과 대전을 사랑하는 분들의 열정으로 이루어져 미술 문화 저변 확대의 자양분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환원돼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감미술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숙현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장은 "상호 협력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대전시립미술관이 지역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는 2019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이 끝나는 내년 1월 17일까지 문화소외계층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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