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하석진 "문제 진짜 아름답다"...하파고 완벽 부활

  • 문화
  • 케이컬쳐

'문제적 남자' 하석진 "문제 진짜 아름답다"...하파고 완벽 부활

  • 승인 2020-01-19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1-19 (11)
'문제적 남자' 하석진이 하파고로 완벽하게 부활했다.

최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에서 하석진은 경기과학고에서 멤버들, 히든 브레인과 함께 문제를 맞혔다.

김지석은 일주일간 고민 끝에 완성한 문제를 출제했다. 문제는 각 특징을 가진 사람들을 언급하며 참석 여부를 떠나 파티에 초대받은 사람은 몇 명인가를 맞혀야 했다.

이장원과 하석진은 창의적인 발상을 요하는 문제에 난색을 표했다. 멤버들은 ‘그려진 방의 모습대로만 방을 파악할 것. 일시 2020년 10월 9일’이라는 단서에 집중했다. 10월 9일이 한글날이라 문제와 이 부분이 연관돼 있을 거라는 추측도 등장했다.

고심 끝에 하석진은 확신에 찬 상태로 정답을 외쳤다. 김지석은 “하석진이 부활했다. 내가 부활시켰다. 봉인해제됐다”고 하파고의 부활에 기뻐했다.

하석진은 초대하는 이들의 정체를 한글 자음들이라고 분석하며 자음들을 육면체에 대입해 문제 풀이를 이어나갔고 정답을 맞히는데 성공했다.

하석진은 “문제 진짜 아름답다”고 만족스러워했고, 홍석주 학생은 하석진에게 양손 엄지를 들며 축하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2.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3. 이장우 대전시장 "불퇴전진으로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충청 완성하겠다"
  4. 충청 출신 與野대표 지방선거 운명의 맞대결
  5. 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1. 2026 병오년, 제9회 지방선거의 해… 금강벨트 대격전
  2. 2026명이 벗고 달린 새해 첫 날! 2026선양 맨몸마라톤
  3. 대전 중구보건소, 정화조 청소 후 즉시 유충구제 시행
  4. 대전 서구, 행안부 지방 물가 안정 관리 4년 연속 최우수
  5. 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4대 실행축 제시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