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맨유 2-0 완파... 22경기 '무패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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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맨유 2-0 완파... 22경기 '무패 행진'

  • 승인 2020-01-20 14:30
  • 수정 2020-06-11 15:03
  • 신문게재 2020-01-21 10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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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딩골 넣는 판데이크[AP=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2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19~2020 EPL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2대0으로 이겼다.

올 시즌 리버풀은 21승 1무 무패로 승점 64점을 쌓아 무패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48)와의 격차는 승점 16점으로 벌어졌다.

리버풀은 전반 14분 수비수 피르질 판데이크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했다.

맨유는 후반 29분 후안 마타와 메이슨 그린우드를 동시에 투입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무위에 그쳤다.

무함마드 살라흐는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넣으며 리버풀의 완승을 이끌었다.

살라흐는 시즌 11호 골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공동 7위로 올랐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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