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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박서준이 떳다? 남해 전시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시티즌 전사들이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대전의 프랜차이즈 스타 이지솔 선수가 함꼐 훈련에 임하고 있는 동료 선수들의 모습과 자신의 블로그 영상을 촬영했는데요..
단1%의 연출도 가미되지 않은 시티즌의 남해 전시훈련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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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박서준이 떳다? 남해 전시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시티즌 전사들이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대전의 프랜차이즈 스타 이지솔 선수가 함꼐 훈련에 임하고 있는 동료 선수들의 모습과 자신의 블로그 영상을 촬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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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3일 “권력의 과도한 집중과 승자독식을 완화하고 변화된 사회상과 국민적 요구를 담아내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12·3 비상계엄 해제 1주년 공동학술대회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는 헌법에 적힌 절차와 원칙에 따라 국가적 위기를 극복한 모범사례를 만들었다. 그럼에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구조적 방벽을 세우는 일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헌법이 시대에 조응할 수 있도록 생명력을 불어넣는 개헌이 필요하고, 그 과정은 국회만의 일이 아니라 시민과 학계, 언론, 시민사회가 함께..
지방소멸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금산군이 '아토피자연치유마을'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전국 인삼의 80%가 모이며 인구 12만 명이 넘던 금산군은 산업구조 변화와 고령화, 저출산의 가속화로 현재는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진 상황이다. 금산군은 지방소멸 위기를 '치유와 힐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공동체를 만들고 '아토피·천식안심학교' 상곡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금산에 정착하고 있는'아토피자연치유마을' 통해 지방소멸의 해법의 가능성을 진단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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