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어르신 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

  • 정치/행정
  • 충남/내포

홀몸어르신 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

대전시사회복지관협회와 한국야쿠르트와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함께 3억6600만원 들여 1000세대 홀몸 어르신 돌봄 지원

  • 승인 2020-02-22 01:5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본 -KakaoTalk_20200221_150228843
대전사회복지관협회(회장 배영길)와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과 한국야쿠르트 충청지점이 대전지역 내 홀몸 어르신 1000명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안정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맺어 화제다.

대전사회복지관협회는 지난 21일 낮 12시 풍전한정식에서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과 한국야쿠르트 충청지점과 홀몸어르신 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이 올해 대전사회복지관협회의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에 참여하는 21개 사회복지관에 3억6600만원을 후원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연계 및 관리와 사업 진행을 하게 된다.
사본 -KakaoTalk_20200221_150235472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홀몸어르신돌봄사업'은 프레시 매니저가 주 3회 이상 대전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정 1000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게 된다. 특히 단순 건강음료지원사업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을 실시해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배영길 대전사회복지관협회 회장은 "지역사회 중심의 홀몸 어르신 안전망 구축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전국 최초로 대전사회복지관협회가 한국야쿠르트와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과 공동 사업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에 있어서 새로운 모범사례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2.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대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구축 어디까지?
  3.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4. 광주 사건 이후 판암동 흉기 살해 전례에 경찰 예방활동 강화
  5. 제2형 당뇨병 연구 충남대병원 연구팀,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구연상
  1. 충청권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 논의 한 달간 보류
  2. 대전기상청, 초등생 대상 기후위기 대응 콘테스트 개최
  3. 충남개발공사-충남연구원, 지역균형개발 협력체계 구축
  4. [내방]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
  5. '5월 23~29일 우주항공주간' 항우연 등 전국 연구시설 개방… 23일 대전서 선포식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내란세력 청산" vs 김태흠 "독재막는 투쟁"…지선 승리 다짐

박수현 "내란세력 청산" vs 김태흠 "독재막는 투쟁"…지선 승리 다짐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들이 지선 승리를 위해 각오를 다졌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내란 세력 청산을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지선 승리를 강조했으며,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해 "일꾼 뽑는 선거이자 독재 막는 투쟁"이라며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민주당은 12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이날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또한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내란 세력 청산 등을 위한 승리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새로운 대..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73명의 인명 피해를 낸 안전공업(주)의 주요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화재가 발생한 문평공장에 이어 대전산업단지 내 대화공장에서도 다수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서 사업장 곳곳이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12일 안전공업 대화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사법처리 32건, 과태료 부과 29건(약 1억 2700만 원), 시정개선 9건 등 총 70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안전공업은 지난 3월 20일 대덕구 문평동 소재 문평공장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