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刻 새길 각
骨 뼈 골
難 어려울 난, 우거질 나
忘 잊을 망
‘각골난망(刻骨難忘)’은 은혜를 입은 고마움이 뼈에 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않는다는 뜻. 풀을 묶어서, 즉 죽어서라도 은혜를 갚는다는 뜻의 ‘결초보은(結草報恩)’이나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그 은혜를 잊을 수 없다는 뜻의 ‘백골난망(白骨難忘)’과 비슷한 말이다.
예) 초등학교 은사님의 은혜가 ‘각골난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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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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