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서도 건축민원 상담실 이용하세요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세종시청서도 건축민원 상담실 이용하세요

3월 3일부터 시청 내 추가 마련… 매주 목요일 운영

  • 승인 2020-02-27 09:52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세종시청사
외부청사에 위치한 건축민원 상담의 불편해소를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세종시청내 '건축민원 상담실'이 확대 운영된다.

세종시는 27일 지난해 건축행정 담당부서인 건축과가 외부 임대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불편사항에 대응하고자 시청 내 '건축민원 상담실'을 추가로 마련,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던 건축민원 상담실은 건축사회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시청 방문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의 건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에 따라 다음달 3일부터는 매주 화요일은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목요일은 시청 1층 로비에서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청 내 추가 운영으로 시청을 방문했던 시민들이 건축 상담을 위해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나 건축과를 다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범 건축과장은 "건축사와 함께하는 건축민원 상담실의 시청 내 운영으로 건축과 외부 이전에 따른 시민 불편이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 건축행정을 통해 건축 민원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이어 산하기관도 세종 떠난다… 국힘→민주당 비판
  2.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처벌 강화만이 답?…재범 방지·사후관리 체계는 충분한가
  3. “국방도 AI 시대”… 건양대, KAIST와 225억 교육플랫폼 구축
  4.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5. "대전교육 변화 선택해 달라"… 교육감 후보들 투표 참여 호소
  1.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2. 심평원, 희귀질환 치료제 240→100일 단축 추진…"치료 부담을 낮추는 제도"
  3. 유보층 표심 어디로… 29~30일 교육감 사전투표
  4. 천안을 이재관 국회의원, "사전투표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 만들어 달라"
  5. 대전 초등 수학여행 등 4% 뚝… 교육부 “교사 책임 부담 덜겠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대전과 세종, 충남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북은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갔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2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올랐다. 이는 전주(0.07%)보다 0.01%포인트 줄었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5월 넷째 주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대전은 5월 첫째 주(-0.01%), 둘째 주(-0.03%), 셋째 주(-0.01%)에도 하락하면서 4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하락률은 0.17%를 기록했다. 세..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