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9전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제한적 여건에도 영공방위 임무 완수

  • 전국
  • 충북

공군 19전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제한적 여건에도 영공방위 임무 완수

- 필수작전요원에 대한 특별관리 시행을 통해 대비태세 유지에 공백 없도록 최선

  • 승인 2020-02-27 13:1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3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하 '19전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제한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영공방위 임무를 이상없이 완수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19전비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하기 위해 강화된 추가 조치들을 시행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전투조종사를 포함한 작전운영에 필수적인 요원들에 대한 특별관리를 통해 대비태세 유지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19전비 전 장병과 군무원은 강화된 예방조치를 통해 하루 두 번 체온을 측정해 이상유무를 점검하고 있으며, 일과 전후 전원이 마스크착용하고 생활하고 있다.

더불어 도서관, 스포츠센터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운영을 임시 중단한 상태다.

또 오는 28일에는 비행단 '방역의 날'을 운영해 기지를 전면 소독할 예정이다.

특히, 전투조종사를 포함한 필수작전 요원들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사공간 분리, 비상대기실 방역 강화를 시행하고 있으며, 유증상자나 환자 발생지역 방문인원과의 접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이 밖에도 19전비는 코로나19로 저하된 혈액수급상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쳐 470명이 동참한 바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 유지 및 정보공유를 통해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