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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운동의 일환으로 극소수의 지지자들과 관계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라이브로 진행됐다. 젊고 참신한 후보의 면면을 살린 온라인 개소식은 실시간 누리꾼들과 소통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간담회에서 이 후보는 "저는 40대의 젊고 강한 지역일꾼"이라며 "남양주의 낡은 정치를 싹 갈아엎겠다"고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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