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글로벌 CSR-모와유스코디네이터, GGGI 블루스카이 캠페인 동참

  • 전국
  • 수도권

아리랑TV 글로벌 CSR-모와유스코디네이터, GGGI 블루스카이 캠페인 동참

'MOWA 블루스카이 2차 릴레이 캠페인' 진행

  • 승인 2020-05-13 17:1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모와블루스카이캠페인에 참여한 공원소녀 아이돌 그룹
모와블루스카이캠페인에 참여한 공원소녀 아이돌 그룹
아리랑국제방송(이승열 사장) CSR과 글로벌 인재 양성단체 모와커뮤니티(김온수 단장)가 지난 11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에서 주최한 '푸른 하늘과 2050 순배출 제로 캠페인'일환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한 'MOWA 블루스카이 2차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리랑TV 인기 프로그램인 심플리케이팝(김현영 프로듀서)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 공원소녀, 밴디트, 버스터즈, UNVS, B.A.P 출신 가수 문종업 등 다양한 K-pop 스타들이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 온난화를 섭씨 1.5도로 제한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국내·외 팬들을 대상으로 유엔지속가능목표(SDGs) 13 환경 대응에 관한 관심을 촉구했다.

아리랑국제방송 글로벌 CSR을 담당하고 있는 이문형 차장은 "지난해 유엔 환경 프로그램 보고서는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향후 10년간 매년 7.6%씩 감소해야 그 제한선을 유지 가능하며,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섭씨 1.5도로 제한해야 재앙 수준의 지국적 재앙을 막을 수 있다"며 "아리랑국제방송 CSR에서는 앞으로도 유엔지속가능개발목표를 기반으로 지구촌 공동의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콘텐츠 개발과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모와블루스카이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문종업 가수 모습
모와블루스카이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문종업 가수
아울러 캠페인에 직접 참여한 문종업(26) 가수는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에 따른 전 세계 조기 사망자는 매년 700만명 이상"이라며 "미세먼지 외에도 뜨겁고 건조한 날씨에 폭염,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 같은 자연재해는 이미 세계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환경문제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이고 지지해야 한다"며 캠페인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모와커뮤니티에서는 올해 코로나19사태로 모와유스코디네이터 교내 SDGs 캠페인이 어렵게 되면서, 유튜브 및 SNS를 통한 온라인 SDGs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5월 15일 GGGI와 함께 모와유스코디네이터 오리엔테인션 및 '푸른 하늘과 2050 순배출 제로 캠페인'에 대한 상세한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아울러 모와커뮤니티에서는 지난 주 유네스코 세계시민교육 실행 및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고등학교 100개를 선정해 캠페인 참여 공문을 발송했으며, 이번 모와유스코디네이터 캠페인 참여 방법을 모와커뮤니티 공식블로그에 게재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2.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3.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4.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5. '평당 1900만 원대'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
  1.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2.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3.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4.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