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8
최근 일본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이 크게 늘고 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의 통계에 따르면, 2024년과 2025년에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중 한국인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가까운 거리, 짧은 비행시간, 음식과 문화에 대한 친숙함이 일본 여행 인기의 이유로 꼽..
2026-03-08
학창시절에 선생님은 서산의 천수만과 포항의 영일만을 일직선으로 그어서 그 위쪽은 침엽수가 아래쪽은 활엽수가 잘 자라는 토질인데 딱 공주지역이 그 중간 점이지대라 활엽수도 칩엽수도 잘 자라는 지형이라고 했다. 차령산맥을 중심으로 예부터 공주는 밤이 유명하고 맛이 좋다고..
2026-03-08
2011년 3월 11일, 일본 도호쿠 지방을 중심으로 규모 9.0의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했다. 이는 1900년 이후 관측된 지진 가운데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였다. 그리고 2026년, 어느덧 15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날의 기억을 다시 되짚어본다. 당시 필자는 가나..
2026-03-08
벚꽃 봉오리가 부풀어 오르는 3월, 한국에서는 새 책가방을 멘 아이들이 설렘과 긴장을 안고 초등학교 정문을 들어선다. 바다 건너 일본에서는 4월 입학식을 앞두고 란도세루를 고르느라 고민하는 가정들의 모습이 익숙하다. 봄은 이렇게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아이들의 새로운 출..
2026-03-08
2026년 새해를 맞아 우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알록달록한 한복을 입고 교실에 모여, 설날의 의미와 전통놀이를 자연스럽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새해맞이 활동에는 윷놀이,..
2026-03-08
지역 의료기관에 따르면 최근 B형 독감 환자가 증가하면서 고열과 기침 등 증상이 장기간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B형 독감은 고열, 두통, 근육통, 인후통이 주된 증상으로 나타나며, 복통이나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증상은 비교적 서서..
2026-03-08
중국 산시성(山西省) 진성시를 업무차 방문했다가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 현지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정성껏 제작한 종이공예 작품이었다. 전통 기법으로 완성된 작품에는 지역 문화와 장인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깊은 감동을 전했다. 설 명절을 앞둔 지금, 중국 전통..
2026-03-08
Over the past seven decades, South Korea has transformed itself into a major global economy, shaping a culture that values hard work, education and co..
2026-03-08
한국 사회는 지난 70여 년간 고도성장을 거치며 근면과 교육, 성취를 중시하는 집단주의적 문화를 형성해 왔다. 국가 주도의 산업화 정책은 경제 발전을 이끌었으나, 동시에 민주화 운동을 촉발하며 집단적 시민의 참여의 전통을 남겼다. 그러나 2026년 현재 한국은 초저출산..
2026-03-08
중국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플랫폼 샤오홍슈(小红书)가 온라인 관심을 오프라인 동물 구조로 연결하는 새로운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플랫폼 내에서는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업(UP)' 댓글을 달아 구조 요청 게시물의 노출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실제 구조로 이어지는 사..
2026-03-08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이하 센터)가 매주 일요일 운영하는 무료 이·미용 서비스가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천안시에 위치한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상담, 한국어,정보화 교육을 비롯해서 생활 전반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6-03-08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의 무지개학부모회가 이주 배경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 모임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리며, 부모 간 정보 공..
2026-03-08
매년 설이 다가오기 일주일 전이면 많은 베트남 가족들은 조상의 무덤을 방문한다. 과일과 음식을 정성껏 바치며 조부모님과 조상님들께 제사를 지내고, 조상님들을 집으로 모셔와 가족과 함께 설날을 보내고자 하는 마음을 담는다. 설은 단순한 명절이 아니라, 가족과 조상이 다시..
2026-03-08
난 오늘도 새벽에 꿈을 꿨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또다시 악몽이었다. 요즘 나는 좋은 꿈을 거의 꾸지 않는다. 왜일까. 왜 새벽 6시에 눈을 뜬 나는 늘 악몽 속에 있는 걸까. 내 꿈속에는 행복한 순간이 없는 걸까. 아니면, 요즘의 나는 사실 행복하지 않은 걸까. 낮..
2026-03-08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3월 11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충남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함께 빛나는 날」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충남도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공무원,..
2026-03-08
아산시 영인면행복키움추진단은 5일 고독사 예방을 위해 관내 독거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다육이) 꾸미기 및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독사 예방 사업 취지 설명 ▲다육이 꾸미기 프로그램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후 어르신 다육이 전..
2026-03-08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농가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생성형 AI 활용 가공상품 홍보·마케팅 교육' 수강생을 3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예비)창업자 15..
2026-03-0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천안을 이재관 국회의원은 5일 중소기업기술 침해행위에 대해 중기부의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피해회복 지원 근거를 명시한 '중소기업기술 보호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2024 중소기업 기술보호 현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3..
2026-03-08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배우자의 사촌오빠에 흉기를 들이대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7월 28일 아산시 한 아파트에서 배우자의 사촌오빠인 피해자와 대화하던 중 주방에 있던 흉기를 꺼..
2026-03-08
천안시는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기조에 맞춰 양 시의 공동 생활권 기반을 활용, 충청권의 강력한 AI..
2026-03-08
도시·경제전문가 황종헌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6일 100만 대도시 위상에 걸맞은 '교통특별시 천안'을 조성하겠다며 교통혁신 5대 공약을 제안했다. 이번에 발표된 5대 공약의 핵심은 천안형 스마트 준공영제 전면 시행, 천안 K-패스+ 및 무상버스 확대, 프리미엄 스마트 정..
2026-03-08
(사)종축장이전개발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택)가 100년 먹거리, 100만 도시 천안을 건설하기 위한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 위원회는 6일 성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창설 31주년, 제43차 회의 2026년도 정기총회 및 국가산단 성공완수 촉진대회'를 개최했다...
2026-03-08
중소기업중앙회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지흥)는 6일 농협은행 천안시지부 8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남 소상공인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
2026-03-08
천안시가 1조4000여억원 규모의 정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정부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자 지역 국회의원인 천안갑 문진석·천안을 이재관·천안병 이정문 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는 20..
2026-03-08
경기도가 '여성 가족 기금' 존속기한이 만료된 재원으로 성 평등 공모와 부모학교 등 여성·가족 정책 5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2023년 12월 31일 여성 가족 기금 존속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여성과 가족을 위한 정책이 중단되지 않도록 '경기도 여성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