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2-30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의 생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를 30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는 생활교육, 대안교육 지원, 학교폭력 예방, 위기학생 지원 등 학생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생활교육 지..
2025-12-30
세종시 반곡동 상인회가 공식 출범하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V자 곡선을 그린다. 희망고문을 하던 법원·검찰청 설립이 2031년으로 가시화하면서, 반전 국면을 찾았다. 무산된 시립어린이도서관과 지연 상태에 놓인 공공체육시설 부지 정상화 숙제 등이 여전하나 상인회 활동으로..
2025-12-30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충청권 의과대학 일반전형 미충원 인원은 14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39개 의대에서 발생한 수시 미충원 50명 가운데 충청권 비중은 약 28%로 입시업계는 이를 올해 '불수능' 영향으로 보고 있다. 3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의전원에서 학부 체제..
2025-12-30
국립한밭대 RISE 사업단은 29일 학내 창업보육센터·창업지원단,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대전테크노파크, 한국수자원공사, 한남대 창업지원단과 함께 '2026년 창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원과 학생 창업자, 입주기업 관계자를..
2025-12-30
아기 성장앨범을 촬영해 준다며 180명의 피해자로부터 2억 원을 받은 뒤 폐업한 스튜디오 대표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6단독(김지영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93명의 배상신청을 모두 각하했다. A씨는 2021년..
2025-12-30
경기침체로 인한 구직난에 수도권과 비수도권 취업률 격차도 심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기업체가 적은 충청권 대졸자들은 더 매서운 고용 한파를 겪고 있다. 지난해 대전·세종·충남 대학(원) 졸업자 취업률이 감소해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정부가 청년 지역..
2025-12-30
한국 고유종인 미호종개가 처음 발견된 금강의 지류 미호강에서 폭우 범람에 대비하기 위해 1383만㎥ 규모의 하천 준설이 추진된다. 앞서 갑천 하천기본계획에서도 전과 달라진 폭우 양상을 반영해 홍수량을 8% 확대해 157만㎥ 준설을 계획 중인데, 미호강에서는 최고 38%..
2025-12-30
대전교육청의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 사업이 학생 수 증가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생 수 감소 추세에 특색교육과정을 운영한 작은학교 지원사업 효과를 확인한 것으로, 2026년엔 대상 학교를 보다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은 2026년 작은학교 활성화..
2025-12-30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갑천에서 진행한 겨울철새 모니터링 조사 결과, 갑천의 겨울철새 종수와 개체수가 눈에 띄게 감소했는데 하천 준설 영향으로 분석된다. 대전에서는 2023년 40억 원, 2024년 192억 원을 투입해 갑천을 비롯해 대전..
2025-12-30
"선생님, 수술을 꼭 해야 하나요?" 진료실에서 제가 지난 20여 년간 가장 많이 들어온 질문입니다. 척추 전문의로서 25년째 한길을 걸어오며 약 20만 건의 진료와 1만 건의 수술을 집도해 왔지만, 이 질문 앞에 서면 언제나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아마도 환자분들은 수..
2025-12-30
을사년이 가고 병오년이 오고 있다. 120년 전 을사늑약, 광복 80주년, 한일문화재협정 60년 등 역사적 사건에 더해 대통령 탄핵과 새 정부 시작 등 굵직한 현대사의 한 페이지를 담은 푸른 뱀의 해가 석양으로 지고 있다. 올해 무수한 일 중에서 대전과 충남의 통합 결..
2025-12-30
심정지는 예고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치명적인 응급상황 중 하나다. 심폐소생술로 맥박이 돌아오더라도 치료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은 '심장을 살린 뒤, 뇌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 응급의료센터에서 시행되는 심정지..
2025-12-30
결혼해 쌍둥이 딸을 낳고 첫째 목표가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가족 여행'이었다. 1살이 되기 직전 설악산 여행부터 시작했다. 아내는 두 딸과 함께 차 뒷좌석에서 고역의 시간이었으나, 설악산 잔디밭에 앉아있는 사진, 신흥사까지 아장아장 걸어가는 모습은 국보급 아이들..
2025-12-30
"기술 이전을 받아 가정용 탄소 저감 제품을 개발 중입니다." 대전의 AI 탄소위탁거래 플랫폼 관련 딥테크 기업인 (주)업테이크 최대수 대표는 학생들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충남대 학생이 캡스톤 디자인 교과 과정을 통해 제작한 '실내용 식물..
2025-12-30
"시각 장애인분들이 실내에서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웨어러블 기기를 만들었어요." 충남대 디자인창의학과 4학년 김민주 학생은 올해 실용화 캡스톤 디자인 교과 과정에 참여해 시각 장애인을 위한 골전도 웨어러블 기기를 디자인했다. 좌우를 살피기..
2025-12-30
"대전이 빵의 도시인 만큼 빵에 들어가는 재료의 성분을 차용해 코스매틱 브랜드와 제품 패키지를 디자인했어요." 충남대 디자인창의학과 4학년 김도이 학생은 올해 '실용화 캡스톤 디자인' 교과 과정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담은 기초 화장품 브랜드와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2025-12-30
'무엇을 아는지'보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진 시대다. 요즘 대학들이 이론 교육뿐 아니라 실무 인재 육성을 위해 '캡스톤 디자인'에 신경 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캡스톤 디자인은 학생 스스로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과 설계 제작, 검증과 평가를 받는..
2025-12-30
대전교육청은 대전화정초·회덕초·대전대성고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로부터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교실수업 혁신과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운영 중이다. IB 프로그램은 관심학교·후보학교 단계..
2025-12-30
(재)조웅래나눔재단(이사장 조웅래)이 장애를 가진 대전지역 체육 꿈나무들과 함께 희망의 레이스를 펼치는 이색행사를 개최했다. 조웅래나눔재단은 지난 29일 대전특수교육원에서 장애학생 체육 특기생 63명에게 장학금 총 4000만 원을 전달하며 이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2025-12-30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 10곳 중 8곳이 사업성 부진 등을 이유로 당해 연도의 실적 추정치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시장에서 준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대전 소재 신규 상장 기업들이 앞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금융감..
2025-12-30
한밭새마을금고는 30일 대전 서구청에 165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좀도리쌀 500포(5000㎏)를 기탁했다. 천순상 이사장은 "사랑나눔 실천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2025-12-30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2025-12-30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 이용자 10명 중 7명은 내년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30일 직방이 3~17일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내년 주택시장 전망에 대해 모바일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485명 중 339명은 주택 매입 계획이..
2025-12-30
대전에 본사를 둔 분식·김밥 프랜차이즈 선비꼬마김밥은 12월 24일 태국 방콕에 해외 첫 가맹점인 '방콕 1호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태국 방콕 1호점은 선비꼬마김밥의 첫 해외 매장으로, 현지 소비자에게 한국식 꼬마김밥과 다채로운 분식 메뉴를 선보이는 거점 역..
2025-12-30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직원 봉사조직인 건국봉사회가 달천강 인근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 보전에 뜻을 모았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건국봉사회는 30일 충주 달천강 인근에서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