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05
지난 휴일,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들과 자녀들이 함께 모여 특별한 체험 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릴리 플라워숍에서 진행된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어머니들과..
2026-07-05
최근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에 푹 빠져 있다. 학생들은 이미 알고 있던 친숙한 영어 단어를 읽고, 간단한 영어 문장을 말하며 대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수업 중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과 게임 시간은 학생들에게 영어를 더욱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2026-07-05
일본을 여행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들르게 되는 곳이 있다. 바로 이자카야다. 퇴근 후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맥주잔을 기울이고, 여행객들은 일본식 안주를 맛보며 현지 분위기를 즐기는 공간이다. 단순한 술집을 넘어 일본인의 삶과 인간관계를 엿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
2026-07-05
금산군의 대표 환경교육 행사인 '제18회 그린 금산 골든벨을 울려라!'가 오는 6월 11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금산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모임 이름)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지역 역사에 관한..
2026-07-05
금산군은 지난 10일 금산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의 한국 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전통예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균관유도회 금산지부가 주관하고 성균관유도회 금산지부 여성회와 청년회가 운영을 맡았으며, 금산향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
2026-07-05
지난 5월 9일, 금산가족센터에서 진행되는 필리핀 전통 민속춤 활동이 다시 시작됐다. 기존 참여자들 가운데 일부는 취업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새로운 회원들이 합류하며 8~10명 규모의 팀을 구성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참가자들이 연습하고 있는 춤은..
2026-07-05
많은 나라에서 로또에 당첨되면 거액의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일본은 예외적인 국가다. 일본의 공영 복권인 다카라쿠지 당첨금에는 소득세나 주민세가 부과되지 않아 당첨자가 전액을 수령할 수 있다.일본어 '宝くじ(다카라쿠지)'는 '보물(宝)'과 '제비뽑기(くじ)'를..
2026-07-05
홍성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부모와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중언어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놀이 및 체험 활동을 통해 가정 내 이중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2026-07-05
태국의 전통 공연예술인 콘은 오랜 세월 동안 전승되어온 선조들의 지혜와 창의성을 보여주는 종합 예술로, 태국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콘은 무용, 태국 전통음악, 문학, 회화, 공예 등 다양한 예술 분야가 결합된 형태로, 주로 인도의 서..
2026-07-05
일본의 편의점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높은 품질의 상품과 다양한 서비스 덕분이다. 일본의 편의점은 미국에서 시작된 소규모 소매점 시스템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어, 오늘날 일본인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이러한..
2026-07-05
전 세계 불교계가 불교 역사상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는 성스러운 명절 '아살하 푸자(Asalha Puja)'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아살하 푸자'는 양력 7월 29일(음력 8월 보름)에 해당하며, 불교의 시작과 가르침의 전승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로 여겨진..
2026-07-05
최근 일본 여행 중 자전거를 대여해 이동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현지 교통법규를 제대로 숙지하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범칙금을 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일본 정부가 자전거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대폭 강화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자전거..
2026-07-05
중동과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무슬림들에게 가장 큰 의미를 지닌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Eid)'가 한국 사회에서도 하나의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최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문화를 단순..
2026-07-05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장길수)는 관내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인 「오늘, 그리고 네일」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네일아트 기초 기술을 교육하는 과정으로, 손톱 관리와 네일 케..
2026-07-05
"왔다!" 4일 오후 7시를 넘기자 단양강 곳곳에서 낚싯대가 휘어졌고, 물살을 가르며 올라온 쏘가리에 탄성이 터져 나왔다. 랜턴 불빛 아래 은빛 비늘을 번뜩이며 모습을 드러낸 쏘가리는 참가자들의 손맛을 책임했고, 계측장에는 조과를 확인하려는 낚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
2026-07-05
대만에는 다양한 아침 식당이 있다. 대만 사람들은 아침을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기보다 식당에서 사 먹는 경우가 많아, 거리 곳곳에서 아침 식당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전통 아침 음식을 만날 수 있다.대만의 대표..
2026-07-05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에서도 하이볼의 인기가 크게 높아졌다. 카페나 술집은 물론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하이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사실 하이볼은 일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위스키 음용 문화 중 하나이다.하이볼(ハイボール)은 위스키에 탄산수를..
2026-07-05
중국 서남부에 위치한 티베트 자치구는 평균 해발 4,000m가 넘는 고원지대로, 웅장한 자연경관과 깊은 문화유산을 함께 간직한 지역이다. 수도 라사를 중심으로 북부 고원, 남부 계곡, 동부 고산 협곡, 히말라야 산지 등 다양한 지형이 펼쳐져 있으며, 전체 면적의 85%..
2026-07-05
지난 5월 말, 시댁가족과 함께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으로 3박 4일간의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것은 물론, 시댁가족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다낭에서는 아름다운 해변과 여유로운 도시 분..
2026-07-05
지난 주말,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충남 예산에 위치한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을 찾았다. 평일에는 각자 바쁜 일상과 업무로 함께할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주말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다. 넓고 푸른 목장..
2026-07-05
예산군가족센터에서 운영한 공동육아나눔터 유아미술 프로그램 '노리노리'가 유아와 부모들의 참여 속에 진행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다양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배우는 오감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수업은..
2026-07-05
지난 5월 27일, 딸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베트남 문화를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로서 내 고향인 베트남을 아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선생님으로부터 초대를 받았을 때부터 설렘과 긴장감으로 가득했다. 교실에..
2026-07-05
"배우자를 단순한 남편이나 아내가 아니라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지난 5월 21일 서산시가족센터 북카페에서 열린 '2026년 부부의 날 기념식'에서 가장 큰 울림을 준 것은 화려한 행사가 아닌 부부들이 전한 진솔한 삶의 이야기였다. 서산..
2026-07-05
"한국어를 제2언어로 배운 사람으로서 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아마 한국에서 살아가는 많은 이주민과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 보았을 질문일 것이다. 우리는 한국어를 배우고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며 이곳에서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간다. 하지만..
2026-07-05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1인가구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1인가구 지원사업 '혼향(香)생활' 프로그램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향을 찾고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