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국민의힘 소속 충남도의회 의원들이 정부의 통합자치단체 지원 방안에 대해 종속적 지방분권 방안이라고 비판하며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22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가 예산을 배분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에 단호히 반대한다"라며 "..
2026-01-23
김태흠 충남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통합 재정배분 확대 약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역 행정통합과 관련해 재정배분을 65대 35 수준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큰 틀에서..
2026-01-23
충남도가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도는 22일 '2025년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 발표를 통해 수출액 971억 달러, 수입액 377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594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수출은 4.8%..
2026-01-23
충남교육청이 매년 새로운 교육 정책을 펼치는 가운데 실질적인 효과성 검증에 대한 제도적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의회는 교육예산이 매년 줄어드는 반면, 정책은 해마다 늘고 있다며 관행적으로 시행해오던 사업에 대한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22일 도의회 교육위원회에..
2026-01-21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남녀 직원 간 승진에서 구조적인 차별을 해온 사실이 충남도 감사위원회 감사에서 지적됐다. 구시대적 인사 불균형이 재단 출범 때부터 이어져 왔지만, 내부 감사조직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점이 드러나면서 그동안 형식적인 감사에 그친 것 아니냐는 비판..
2026-01-21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발전이 중단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행정통합 이후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의 기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당장 통합청사 건립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양 시·도청을 1청사, 2청사로 나눠 한동안 기능은 유지할 수 있겠으나..
2026-01-21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가 불합리한 생산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협회는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간 업역규제가 전면 폐지돼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종시·충청남도회는 21일 11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최동석 충청남도..
2026-01-20
'충남 김'이 3년 연속 수산식품 수출액 2억 달러 달성을 이끌었다.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은 2억 3100만 달러(약 3400억원)이다. 이는 2024년 2억 1500만 달러 대비 7.4%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이다. 도내 수..
2026-01-20
충남도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특례가 원안 반영될 경우,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 낭비 요소 제거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일 도에 따르면 대전·충남과 대전충남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마..
2026-01-20
"홍성에서 이웃과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홍성 군수 출마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박 부지사는 20일 열린 퇴임식에서 '홍성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강조하며 은근히 출마를 예고했다. 충남도는 이날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 도 실국원장과..
2026-01-20
김영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충남교육감 출마를 선언하며 국가가 교육을 책임지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적극 참여해 수도권 중심 교육을 타개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영춘 위원은 20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
2026-01-20
농협충남세종본부가 20일 농협대전공판장을 방문해 지역 생산 농산물의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해웅 본부장, 노재상 반포농협조합장, 김용두 논산계룡농협조합장, 길영재 부리농협조합장, 지역본부 임직원 30여 명은 경매현장을 둘러보며 출하 동향을..
2026-01-19
김태흠 충남지사가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실질적인 내용이 빠져있다며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부처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82차 실국원장회의..
2026-01-19
충남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에서 2026 설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2월 10일까지 열리는 설 특별전은 도내 130여 개 농가가 참여해 과일, 농수산물, 김, 축산물, 건강식품, 떡, 한과, 전통주 등 860여 종의 농특산물을 최대 15%..
2026-01-19
정부가 통합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 지원 규모와 방식 등을 두고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에선 정부의 통합 자치단체에 대한 지원 방안은 지방분권의 의미를 전혀 담지 못한 방안이라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강승규..
2026-01-19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재임 11년 6개월 동안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일관된 비전으로 제시해 왔다. 학생이 미래를 위해 현재를 유예하는 존재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삶과 배움을 설계하는 주체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 완료한 완전 무상교육..
2026-01-18
충남도가 '민간 분야 녹색건축물' 확산에 나선다. 18일 도에 따르면 제2차 녹색건축물 조성계획(2021-2025) 평가 결과, 공공건축물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과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성능 개선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민간 건축물은 이러한 노력이 부..
2026-01-16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 "우는 아이 달래기 위한 사탕 발림"이라고 표현했다. 김 지사는 1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김민석 국무총리가 재정지원 등 여러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지만 실망..
2026-01-15
충남 경정·경감 승진자가 인구가 적은 타 지역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총경 승진자도 적은 상황에서 경찰 조직의 허리급인 경정, 경감 승진자도 저조해 사기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타 시도보다 인구 1인당 담당 인구수 또한 높아 업무 과중으로 인한 치안공백..
2026-01-15
국민의힘이 발의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 시 연간 10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추가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충남도는 15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TF)' 첫 회의를 열..
2026-01-1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계가 우려하는 인사범위 문제는 권역별로 나눠 제한적으로 인사를 교류하는 방법도 있다"고 언급했지만 교육계의 반발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때 특정지역으로 교사와 교육공무원이 쏠릴 가능성이..
2026-01-14
충남세종농협은 한파로 인한 농업현장 피해복구, 재해 예방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산시 대산읍 양파재배농가에서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정해웅 농협충남세종본부장, 윤희철 농협서산시지부장, 김기곤 대산농협조합장 등이 참여해 한파 대비 상황을 살펴보고 재해 예방 현장의..
2026-01-14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국회를 방문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마련에 있어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14일 강은희 대구교육감(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과 함께 국회를 찾아 민주당 정책위 의장인 한정애 의원과 행안위원장인 신정훈 의..
2026-01-14
충남도는 기술보증기금,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소부장·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충남형 기업 맞춤 지원사업(BRIDGE-UP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기술보증기금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지난 7일 김태흠 지사..
2026-01-14
충남도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경영 안정화를 위해 33개 사업에 총사업비 1001억원을 투입한다. 전병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14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전 과장은 "이번 지원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