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부당해고 끝장냈다. 현장으로 돌아가자. 단결과 연대로 우리는 승리했다. 투쟁!"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지회장 김용태)가 9일 투쟁 승리 보고대회를 갖고, 다시 현장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GM부품물류지회는 이날 오후 5시 세종시 연기면 세종물류..
2026-02-09
다른 이의 번호판을 자신의 오토바이에 붙여 무면허 운전 중 사고를 낸 60대 운전자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12단독(이재민 판사)은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아 사고를 내 피해자에게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A(61)씨에게 공기호부정사용 등으로 징..
2026-02-09
2025년 2월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초등학생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1년이 지났다. 1심과 항소심 재판부는 모두 피고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항소심 판결 이후 검사는 상고를 포기했지만, 피고인 명재완은 형이 과도하다며 상고해 사건은 현..
2026-02-09
지난해 황금돼지띠 수험생 증가 여파에 2026학년도 대입 정시 탈락자가 증가하면서 올해 수능에 'N수생'이 대거 늘어날 것이란 입시계의 분석이 나왔다.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을 앞두고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과 함께 '지역의사제' 도입 역시 예고해 올해 의대 입학을 희..
2026-02-09
대전지방교정청(청장 오세홍)은 2022년부터 대전교도소 등 소속 10개 기관에서 매년 수용자 전수 조사를 실시해 부모가 교정시설에 수용돼 돌봄을 받지 못하는 수용자의 자녀를 찾아 지원하고 있다. 북한 이탈주민인 어머니와 함께 지내던 A(18) 군을 교정청 직원이 찾아가..
2026-02-09
교육부 글로컬대학 선정에 통합을 추진 중인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대학-지자체-출연연-산업체가 연계된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만들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논의에 나섰다. 충남대-국립공주대는 9일 충남대 대학본부 별관 CNU 홀에서 '충남대-국립공주대 2026년 제1차 글로컬대..
2026-02-09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일부 상인들이 상가 일반경쟁입찰 과정에서 대전시가 조회수를 조작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대전중앙로지하상가 입찰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9일 대전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회수 조작 의혹으로 인해 상..
2026-02-09
대전시와 대전교육청이 각각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에 대한 조례를 두고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자체 예산 편성을 통한 사업 실행보단 외부기관에 의지하는 경향을 보이거나 기존 사업의 일부로 취급하는 경향을 보이면서다. 시와 교육청 간 연계·협력 강..
2026-02-09
충남대병원(병원장 조강희) 재활의학과 박재호 물리치료사가 뇌졸중 환자에게 적용된 로봇보행훈련의 효과를 비교 분석한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을 국제학술지 최신호에 게재했다. 박재호 물리치료사는 뇌졸중 환자에게 로봇 재활치료를 통한 운동 기능 회복에 효과적인 중재 방법을 논..
2026-02-09
건양대병원 대외협력팀 차아름 씨가 외국인 환자 유치 및 국제진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차아름 씨는 건양대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지난 10년간 외국인 환자의 진료 예약을 돕고, 진료 시 동행해 의료진과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영어와 러시아어 그..
2026-02-09
우송대는 철도전기시스템전공 3학년 전용태 학생이 '2025년 대통령과학장학생'에 최종 선발됐다고 9일 밝혔다. 2월 5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행사에서 전용태 학생은 장학증서와 메달을 수여 받았다. 대통령과학장학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
2026-02-09
충남대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Physical AI·로봇 기반의 첨단 방산 분야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과 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충남대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난 6일 충남대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충남대 김정겸 총장과 KIRO 강기원 원장..
2026-02-09
충남대 RISE사업단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CNU-SMU 글로벌 밋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충남대 RISE사업단 미래인재센터는 2월 3일~8일 싱가포르 SMU(싱가포르 경영대학)와 NUS(싱가포르 국립대학)에서 대전시 전..
2026-02-09
대전을지대병원을 설립한 故 범석 박영하 박사가 1997년 세운 범석학술장학재단이 장학금과 연구비 지원 등 최근까지 총 74억 원을 의료연구에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범석 학술장학재단은 1997년 2월 을지재단 설립자인 故 범석 박영하 박사가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2026-02-09
대전대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서포터즈 2기 윤지훈 학생(군사학과 3학년)이 '2025년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활동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
2026-02-08
교육부가 민주시민교육과 부활에 이어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2023년 사라진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 여부는 차기 교육감의 영역으로 남게 됐다. 시기별로 추진 의지가 달라지며 부침을 겪은 민주시민교육이 대전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지..
2026-02-08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 만성질환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통합돌봄'이 내달 시행되지만, 재택의료 서비스인 방문진료 참여 의원은 대전에 9곳 뿐으로 의료기관 참여 확대가 절실하다. 현장 진료수가 현실화와 의료법상 환자를 발굴할..
2026-02-08
설 명절은 과식, 기름진 음식 섭취, 늦은 밤 야식, 식사 후 바로 눕는 생활습관이 반복되기 쉬운 시기다. 이러한 생활습관은 위산 분비를 과도하게 자극하고 위와 식도 사이의 압력 균형을 무너뜨려 위식도역류질환을 유발하거나 기존 증상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환경으로 꼽힌다..
2026-02-08
대전에서 2023년 기준 신규 암 환자 수는 7694명으로 2013년 6377명에 비교해 1317명(20.7%) 증가했다. 전체 암발생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65세 이상 퇴직 후 제2의 삶을 시작하는 연령에서 암 발생 증가가 두드러진다. 전립선암과..
2026-02-08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설 명절 집중 치안대책을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마련해 추진한다. 단계별 교통관리를 비롯해 대면 순찰과 관제센터 화상을 연계한 치안활동, 관계성 범죄·민생침해 범죄를 예방하고 엄정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무인점포, 금은방, 주차..
2026-02-06
직원 성추행과 직원 부당해고 사건이 항소심 재판과 중앙노동위원회 심의 단계에 있는 구즉신용협동조합에서 이번에는 노조활동 방해와 개인 통신 침해 사건으로 1심에서 전·현직 임원과 직원들에게 잇달아 징역의 집행유예형과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5단독(장원지 부장판사..
2026-02-06
대리운전 기사를 운전석에서 문 밖으로 밀어내 문에 매단 채 지그재그 위험 운전을 벌여 기사를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가 첫 공판에서 술에 만취해 육체적·정신적 조절능력을 상실한 명정 상태이었다고 주장했다. 살인 의도가 있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심신미약을 주장..
2026-02-06
인공지능(AI)이 인간보다 지구의 자연환경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충남대에 따르면, 산림환경자원학과 정왕기 교수 연구팀이 최근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지구 자연환경의 경제적 가치를 추정했다. 그 결과, AI..
2026-02-06
배재대는 5일 대전시, 지역기업과 지난 1년간 운영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 성과 공유회를 대전 라도무스 아트센터에서 열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앞서 배재대는 지난해 대전시가 주도하고 대학혁신으로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라이즈 사업에 선정됐..
2026-02-06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조원규)는 2월 6일 대전지부 회의실에서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회장 이덕환)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과 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기총회는 대학생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