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직무대리 김상욱)이 2026년 정치 편향성과 회계 불투명이란 오명을 완전히 씻고, 쇄신과 독립의 길로 나아간다. 김상욱 총재 직무대리는 국민의 신뢰롤 토대로 이 같은 발걸음의 중심에 선다. 그는 무엇보다 정치적 금단의 선을 긋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고..
2026-03-09
통합 시·도에 대한 정부의 교육 지원 방향이 가시화되고 있다. 교육부가 통합 지자체 지원단을 구성해 교육행정 통합 지원은 물론,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해 고등교육과 지역인재 양성 특례 발굴·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다. 현재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갈림길에 놓인 가운데,..
2026-03-09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대전 모든 학교의 점심 급식이 정상화됐지만 언제 또 다시 급식 파행이 일어질지 모르는 일촉즉발 상황에 놓여 있다. 노조는 대전교육청을 향해 빠른 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 대전지부는 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교..
2026-03-09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시민참여단(선거인단)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단일화 절차에 착수한다. 9일 미래 교육을 위한 대전 시민 교육감 단일화 시민회의(시민회의·이하 단일화기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22일까지 시민참여단 1만 명을 모집한다. 만 13..
2026-03-09
교육부가 인공지능(AI) 교육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충청권 4개 시·도 219개 학교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1141개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AI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부는 초·중·고·특수학교 AI 중점학교 선정을 6일 완..
2026-03-09
중증질환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이 대전과 충남에서 추가 지정될 가능성이 제기돼 주목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되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앞두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진행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11개..
2026-03-09
대전의 환경단체들이 대전시 3대 하천 준설 사업과 관련해 이장우 시장을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 등 지역 환경단체는 9일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가 추진한 국가하천 준설 공사가 관련 법령과 절차를 위..
2026-03-09
1차선 중앙을 따라 걷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화물트럭 운전자에게 항소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4부(구창모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A(49)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 A씨는..
2026-03-09
고령화와 동시에 1인 가구로 생활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치아 건강 관리 문제가 삶의 질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연구책임자 김광환)가 한국여론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한국형 웰에이징 모델 개발 및 사회 확산' 설문조사..
2026-03-09
우송정보대학 평생교육원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기술인력 양성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기사 및 기능사 실기 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설한다. 오는 3월 14일부터 실기시험 합격을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되는 과정은 공조냉..
2026-03-09
건양대병원 병리과 이정의 교수(사진)가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2년 동안 기른 머리카락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정의 교수는 그동안 머리카락을 길게 길러본 적이 없었으나,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국제협력개발협회가 시행하고 있는 '어·머·나 운동'을 우연히 알게..
2026-03-09
9일 오전 0시 49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발화 후 21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연기를 흡입한 15명과 불길에 갇힌 8명은 안전하게 구조됐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6-03-08
어깨 통증으로 인해 옷을 입거나 머리를 감는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조차 어려운 고령 환자들이 흔히 하는 오해가 있다. 바로 자신의 증상을 단순 '오십견'으로 치부하고 필요한 치료 없이 방치하는 것이다. 하지만 6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 어깨에 극심한 통증과 운동 제한은 '..
2026-03-08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시다가도 '콜록 콜록' 누구나 한 번쯤 사레가 들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기침을 하거나 잠시 숨을 고르고 물을 마시면 곧 상태가 호전된다. 그러나 삼킴 곤란 즉 연하 장애가 심하면 폐렴이 생기고 심지어 생명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 음식을 삼켜서..
2026-03-08
최근 충청권 대학들의 지산학관(지자체,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 협력 추진이 활발하다. 기업과 산업 현장 맞춤 인재 양성은 물론, 대학 자원을 공유해 공공기관·학교와도 지역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8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건양대와 에어로케이항공 주식회..
2026-03-08
대전 3·8민주의거가 지역 역사 교사들의 노력으로 수업자료가 개발되고 찾아가는 수업도 시작되면서 대전 첫 민주화운동을 학습할 환경이 마련되면서 앞으로 공인 교과서 등재로 나아가야 한다는 여론이다. 1960년 대전3·8은 태평양을 건너 미국의 언론에서도 학생들의 저항(p..
2026-03-08
대전교육청 1층 로비 한쪽에 마련된 대전교육미술관 전시 작품들이 훼손 우려에 놓였다. 2025년부터 이어진 공무직 노조 파업 영향을 받는 것인데 교육청 차원의 대책은 수시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 작품을 전시하는 교육공동체와 공무직 노조 양 측 모두 정당한 권리를..
2026-03-08
주말 동안 대전과 충남에서는 크고 작은 화재와 공사현장 사망사고 등 인명 피해를 동반한 사고가 잇따랐다. 8일 대전소방본부와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부터 8일 오전 5시 기준 화재 6건이 발생해 1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으며, 승강기·산악 구조 등 구조 출동은 86건,..
2026-03-08
3월 둘째 주 충청권 날씨는 당분간 아침 기온은 영하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후엔 영상 10도 안팎을 유지하면서 큰 기온 차이를 보이겠다. 8일 대전기상청 장민준 예보관에 따르면 이번 주 낮과 밤 기온 차이가 커 서리 피해 등 안전사고까지 유의해야겠다. 월요일인 8일에는..
2026-03-08
검찰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인터넷주소 링크를 보내 접속하게 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6명에게서 현금 3억7700만원을 받아 총책에 전달한 전화금융사기의 20대 현금수거책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13부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
2026-03-08
충남대 양자제어물성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중점연구소지원 3단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의 중·대형 연구를 장기적으로 지원해 대학의 연구역량을 축적하고, 우수 연구인력 양성·학문 생태계..
2026-03-08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충남도가 선정돼 필수 진료과목 전문의가 지원된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근무수..
2026-03-08
금강유역환경청은 개발사업에 의한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협의사업장 152곳을 선정해 집중 조사한다고 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민원 발생 우려 ▲협의내용 이행 미흡 ▲대규모 개발 ▲법령 위반 ▲승인기관과 사..
2026-03-07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원장이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제18회 세계 최소침습척추수술 국제학술대회 및 제8회 국제 최소침습 척추수술학회에 초청돼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내시경 척추수술을 중심으로 최소침습 치료의 최..
2026-03-06
목원대 정황래 교수가 중국 황산을 직접 걸으며 체험한 풍경의 인상과 감흥을 수묵산수화로 풀어낸 '중국 황산 사생일기전'을 연다. 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한국화전공은 오는 11일까지 대전 유성구 '갤러리 서(書)'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정황래 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