积极的想法是留学生活的正能量

  • 국제
  • 韩国新闻

积极的想法是留学生活的正能量

  • 승인 2016-05-24 18:37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A某来韩国不到3个月就想回中国,她小心翼翼地把要离开韩国的想法告诉了既是室友又是好友的B某。
B某:为啥?什么原因?
A某:食物不合胃口,韩国人没我想的那么热情,教授冲我发火了,发表还那么多......
B某:你来韩国干啥滴?
A某:恩??......
我们到底为何来韩国?品尝一下韩国的传统饮食,受到韩国人的热烈欢迎,希望得到教授夸奖自己很棒,想用韩国语做发表,为了这些,所以付出那么大的代价,以至于来留学?
若是你希望的就是这些的话,来韩国旅游就可以了,没必要来留学生活。
留学生活没那么容易。陌生的国度里,陌生的文化,陌生的饮食,陌生的一切都会让你身心疲惫。但是,这所有的一切都会成为促进你成长的养分。
有一句话是“我心改变世界”。无论是谁在什么地方都会遇到困境都会有碰壁的时候。
既然如此,我们为何不积极地怀揣希望和信心在困难面前搏一搏?向着梦想奋力奔跑如何?
留学只是给我们创造辉煌人生的路上提供了一个自我实现的机会。
留学有时候只是培养我们勇于挑战未来的能力的一种手段。
留学让正在为梦想而奋斗的自己变得更加优秀。
留学让我们即便是孤独悲伤的时候依然可以在不起眼的小事里感受到快乐,发现生活中的美。
 
为了出国留学,我们曾经付出了很多,吃了不少苦,心里备受煎熬。从那个不堪回首的疲惫记忆里摆脱出来吧。
留学不是最终的目的,仅仅只是在未来的路上协助我们实现梦想的一种工具。王颖 媒体学院名誉记者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양어린이집 원아들,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
  2. 세종시체육회 '1처 2부 5팀' 조직개편...2026년 혁신 예고
  3. 코레일, 북극항로 개척... 물류망 구축 나서
  4. 대전 신탄진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진행
  5.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1. [교단만필] 잊지 못할 작은 천사들의 하모니
  2. 충남 김,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3. 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4.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경력을 포기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우수기업이 보여준 변화
  5. 대전웰니스병원, 환자가 직접 기획·참여한 '송년음악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가 2030년에도 빠듯한 일정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임 기간인 같은 해 6월까지도 쉽지 않아 사실상 '청와대→세종 집무실' 시대 전환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임기 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조속한 완공부터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했고, 이를 국정의 핵심 과제로도 채택한 바 있다. 이 같은 건립 현주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진 2026년 행복청의 업무계획 보고회 과정에서 확인됐다. 강주엽 행복청장이 이날 내놓은 업무보고안..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