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 궁금한 이야기 Y, 바나나 보트 타다 죽은 아들…슬리피, 김국주에 뜬금 프로포즈

  • 핫클릭
  • 방송/연예

[tv프로] 궁금한 이야기 Y, 바나나 보트 타다 죽은 아들…슬리피, 김국주에 뜬금 프로포즈

  • 승인 2016-08-05 11:27
[TV프로] 2016년 8월5일 금요일


언니들의 슬램덩크'(KBS2 오후 11시)
세 번째 꿈 계주인 제시의 ‘부모님과의 특별한 휴가’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독보적 센 언니’ 캐릭터를 구축해온 제시가 ‘낯선 제시 퍼레이드’를 펼쳐 궁금증이 높아진다. ‘아기 제시’가 되어 아빠를 꼭 끌어안고, 아빠에게 다정하게 팔장을 끼며 ‘애교 제시’에 등극했다.


▲궁금한 이야기 Y(SBS 오후 8시55분)
지옥으로 변한 가족여행, 20살 아들의 죽음은 누가 책임져야 하나? 지난 1월 7일 김 씨 가족은 여행사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싱가포르로 6년 만에 해외여행을 떠났다. 남매의 대입시험 결과가 좋아 모두 들뜬 마음이었던 가족은 첫째 날 일정을 마치고, 둘째 날엔 부모와 남매가 따로 이동을 했다고 한다. 이미 성인이 된 남매였기에, 두 사람이 하고 싶어 한 해양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몇 시간 뒤, 아버지 김 씨는 숙박하고 있던 리조트 직원에게서 청천벽력 같은 연락을 받았다. 바나나 보트를 타던 남매에게 사고가 생겼다는 것이었다. 부모가 도착했을 때, 20살 아들 홍석 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21살 딸 민지(가명) 씨는 중태였다고 했다. 바나나 보트를 운행하던 운전자의 실수로 남매를 비롯한 운전자와 보조자가 모두 물에 빠졌고, 운전자 없이 빙글 빙글 돌던 보트가 홍석 씨와 민지(가명) 씨를 가격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6년만의 가족여행은 지옥으로 변해버렸다.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심장이 멎을 것 같은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는 가족. 그런 그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건 누구도 아들의 죽음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이다.


▲나 혼자 산다(MBC 밤 11시10분)
‘함께 라서 땡큐라네’ 편. 즐거움을 나누면 배가 된다! 친구와 함께 보내는 무지개회원들의 하루! # 이국주♥슬리피 - 서울에서 집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생애 첫 독립을 앞둔 슬리피를 위해 ‘자취 11년 차’ 국주가 떴다! 독립의 첫 단계! 새 보금자리 장만을 위해 부동산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 “한남동!” “방 3개!” “뷰가 좋아야한다!” 라며 까다로운 조건을 내거는 슬리피와 ‘자취 무식자(?)’ 슬리피에게 현실을 일깨워 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주! 급기야 높은 월세 가격에 놀란 슬리피는 “같이 살면서 월세를 반반씩 내자!”며 뜬금없는 프러포즈로 국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과연 슬리피는 마음에 쏙 드는 집구하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하나뿐인 지구(EBS 오후 8시50분)
여름의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시원하고 뜻있게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 그들에게는 특별한 여름나기 비법이 있다. 바로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 모으기가 그것이다. 빗물을 이용해 한낮의 야외 목욕으로 더위를 식히고 빨래도 하며 아파트 옥상에 텃밭을 일궈내고 심지어 수도 요금도 절약한다. 흰색 페인트칠 하나로 옥탑방에서 돈 안 들이고 시원하게 여름나는 비법까지 특별한 여름 사용법이 소개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