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꽃비] 꽃님이의 가슴아픈 눈물… "차라리 나 같은거 주워오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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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꽃비] 꽃님이의 가슴아픈 눈물… "차라리 나 같은거 주워오지 말지"

  • 승인 2016-08-10 09:54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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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의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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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10일 방송된 TV소설 ‘내마음의 꽃비’ 115회에서는 자신이 기택과 춘심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된 꽃님이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진다.

꽃님(나해령)은 기순을 찾아가 자신이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말도 안된다”며 눈물을 흘린다. 기순은 서연희(임채원)의 방에서 수가 놓여진 배냇저고리를 발견하고 서연희가 꽃님의 친엄마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된다.

서연희는 우연히 쏯님의 발에 선아와 같은 점이 있는 것을 보게된 후 이상하게 생각한다.

한편 혜주(정이연)는 내심 기대하고 있던 베이커리 카페의 진행 발표를 꽃님이 맡게 되자 질투하고 꽃님을 찾아가 진행을 넘기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이를 거절하고 가던 꽃님을 쫓아가다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넘어지고 혜주는 “꽃님이 나를 밀어 넘어졌다”며 거짓말을 한다.

혜주의 사고 소식을 들은 민승재(박형준)는 병원으로 달려와 꽃님에게 “사실이냐”고 추궁하고 수창 역시 “무슨 억하심정으로 혜주를 밀었냐”며 화를낸다.

수창과 일란은 꽃님을 곤경에 빠트릴 생각으로 꽃님을 ‘폭행’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자신들을 찾아와 비는 기택을 차갑게 외면한다.

꽃님역시 민혜주를 찾아가 고소를 취하해 달라 부탁하고 이에 혜주는 “화신백화점 일을 그만두라”고 얘기한다.

꽃님은 “절대 그런일은 없을 것”이라며 병실을 나오고 허탈한 마음에 화신백화점으로 민승재를 찾아갔다가 무릎을 꿇고 있는 기택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아침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는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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