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더블유] 강철, 이종석도 궁금했다… MBC 올림픽중계 포기하고 ‘W’ 예정대로

  • 핫클릭
  • 방송/연예

[W 더블유] 강철, 이종석도 궁금했다… MBC 올림픽중계 포기하고 ‘W’ 예정대로

  • 승인 2016-08-10 10:55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W, 오늘 방송합니까?”

▲매주 수목요일 방송되는 W. 방송화면 캡쳐.
▲매주 수목요일 방송되는 W. 방송화면 캡쳐.

2016 리우올림픽으로 방송계에 비상이 걸렸다. 브라질과 시차로 인해 저녁시간대 방송이 올림픽 중계와 맞물리며 한두차례씩은 결방을 해야 하는 상황인 것. 그러나 MBC는 올림픽 중계가 아닌 현재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드라마 ‘W’를 예정대로 방송키로 했다.

당초 MBC는 탁구와 유도, 펜싱 등 주요 인기종목 경기가 예정되자 W를 결방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방송 여부를 10일 아침으로 보류해 왔었다. 그리고 내부 회의를 거쳐 올림픽 중계가 아닌 W를 선택했고 10일 수요일 예정대로 드라마를 방송한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설왕설래는 계속되고 있다. 올림픽 시즌인 만큼 올림픽 중계를 하는 것이 맞다는 반대파와 한시간 정도는 괜찮다며 정상방송을 해달라는 찬성파가 엇갈렸던 것. MBC는 결국 드라마를 선택하며 W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보였다.


▲이종석 인스타그램 화면 캡쳐.
▲이종석 인스타그램 화면 캡쳐.

W(더블유) 주연인 이종석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이 방송하는 날인가요?’라며 한효주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방송을 기원하기도 했다.

W(더블유)는 웹툰과 현실세계를 넘나드는 타임슬림을 주제로 펼쳐진다. 웹툰 속 주인공 강철(이종석)과 현실세계의 오연주(한효주)가 주인공이다. 가공의 인물이 작가의 통제를 벗어나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살아움직이는 새로운 판타지 장르다.

오늘 10일 밤에는 7화가 방송될 예정이다. 다시 웹툰 세계로 돌아온 강철에게 무슨 일이 발생하게 될까? /이해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