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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파니 SNS 논란 /연합뉴스 |
티파니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인기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광복절 전날인 14일 자신의 SNS에 일장기 이모티콘과 전범기 무늬가 있는 스티커를 붙여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위 게시물들은 광복절을 하루 앞둔 시점이어서 더욱 비난 여론이 거세졌다.
티파니는 이날 도쿄돔에서 열렸던 SM타운 콘서트를 마친 뒤 글을 게재하며 일장기 이모티콘을 올렸다. 이에 이를 본 일부 팬들이 “광복절을 앞두고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고 결국 티파니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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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파니 SNS 논란 |
하지만 티파니는 다시 다른 SNS인 스냅챗에 사진을 올리며 이번엔 전범기가 그려져 있는 ‘도쿄 재팬’ 스티커를 붙였다.
이에 이를 접한 여론은 티파니를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 아무리 외국에서 오랜시간 살다왔어도 한국에서 10년이나 활동한 티파니가 광복절과 전범기에 관해 과연 몰랐겠느냐는 반응이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티파니는 결국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과문에는 “이렇게 소중하고 뜻깊은 날에 저의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제가 한 행동이나 글들이 많은 분들꼐 보여지고 있음을 명심하고 이런 일이 없도록 신중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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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파니 자필 사과문 |
하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티파니의 사과글에 논란이 된 일장기·전범기를 게재한 것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며, 도대체 무엇 때문에 사과하는 글인지 모르겠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언제 어느때고 일어나서는 안될 실수지만, 하필이면 광복절을 앞두고 일어난 그녀의 실수.
단순한 사과문으로는 팬들의 분노가 쉽게 잠재워 질 것 같지 않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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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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