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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예고 화면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곽성문)에서 8월 말 첫 방송 예정 드라마를 대상으로 시청의향을 조사하는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오는 22일 첫방송 예정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대해 드라마가 기대되며, 방송된다면 시청하고 싶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수도권 13~59세 4,776명을 대상으로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 이번 기획조사에서 <구르미 그린 달빛>에 대해 응답자 두 명 중 한 명이 드라마가 기대되며, 방영 시 시청할 것이라고 응답(기대수준 56.6%, 시청의향 55.5%)하는 등 높은 사전 기대/시청의향을 보였다.
이는 동시간대 경쟁 예정인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기대수준(47.2%) 및 시청의향(46.7%)을 10% 가까이 상회하는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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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예고 화면 |
<구르미 그린 달빛>이 방송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남자주인공 박보검의 스타파워인 것으로 분석됐다.
해당 드라마를 보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조사한 결과 ‘남자 출연배우 때문’이 30.5%로, ‘줄거리/소재 때문(27.8%)’, ‘줄거리와 출연배우가 잘 어울려서(17.8%)’ 등을 제치고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타깃별로는 특히 여자(39.9%), 젊은층(10대 48.3%, 20대 34.0%)에서 남자 출연배우를 시청의향의 이유로 선택한 비율이 높았다.
젊은층에서의 ‘박보검’ 파워는 온라인 화제성을 확인할 수 있는 버즈 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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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예고 화면 |
다음소프트의 소셜메트릭스를 활용해 최근 3개월(5/17~8/17) 간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버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박보검’의 버즈량은 약 38만 건 이상으로 매우 높았으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연관 검색어 중 1위를 차지한 키워드도 ‘박보검(7만1901건)’으로 나타나 젊은 시청자들이 박보검의 영향으로 <구르미 그린 달빛>을 시청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까칠도도 왕세자’ 박보검의 힘으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이 기대되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조선의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궁중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유정이 남장 내시로 출연하며 진영, 곽동연, 채수빈 등이 함께 한다. 김민정, 임예진 극본에 김성윤, 백상훈 연출이다. 오는 22일 밤 10시에 첫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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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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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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