亲环境农产品广域品牌’更好的忠南’

  • 국제
  • 韩国新闻

亲环境农产品广域品牌’更好的忠南’

  • 승인 2016-08-22 17:56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글로벌 미디어로 발돋움한 중도일보는 중국어로 뉴스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更好的忠南’ 被选定为忠南道亲环境农产品。

17日在道厅文艺会馆召开了 ‘忠南亲环境农产物广域品牌蓝图宣布仪式’ ,道内亲环境农业人和相关公务员等600多人与会。

此次亲环境农产品广域品牌是为了道内亲环境农产品相关形象的改善和扩大共同感而推进的项目。

在宣布仪式上通过由行政和学界,生产农业人及宣传营销专家构成的 ‘亲环境农业工作小组’的讨论,产生选定结果。

亲环境农业工作小组在今年初经过4轮 ‘忠南广域品牌选定报告会’,在首轮展出的16个品牌中,筛选出3个候补后,再经修改最后确定为 ‘更好的忠南’。

更好的忠南的意义是 ‘在忠南生产的亲环境农产品对消费者和生产者来说都是更有益的农产品’,在此基础上设计定位上把 ‘对所有人来说都是更有益的’的表达 A+的形象视觉化。

这里的A是农业(Agricultural)的意思,取英文首字母,并且 ‘+’ 象征更为有益的农产品。

通过这次蓝图宣布仪式将亲环境农产品广域品牌诞生的信息传递更广,今后能生产出符合’更好的忠南’的亲环境农产品,并展开市场营销等活动。

将使用亲环境品牌的有粮食类,果蔬累,调料累等50个种类。

今后可以期待以地区亲环境农产品的高品质区别化及推出统一的形象来提高消费者的认知度和提高销量。

还将以使用亲环境农产品品牌的农户作为对象,进行生产教育,制定并实施 ‘广域品牌及设计商标使用管理规定’等方针。

相关人员介绍 ‘本次亲环境农产品广域品牌的诞生的契机是以计划性的生产和提高品质来提高竞争力和市场交涉力还有价格协商力。’ ‘此次选定的更好的忠南代表了亲环境农产品,为使成长为具有能力的品牌将付出更多的管理和行政支援’。/ 张闻睿 媒体学院名誉记者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양어린이집 원아들,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
  2. 세종시체육회 '1처 2부 5팀' 조직개편...2026년 혁신 예고
  3. 코레일, 북극항로 개척... 물류망 구축 나서
  4. 대전 신탄진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진행
  5.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1. [교단만필] 잊지 못할 작은 천사들의 하모니
  2. 충남 김,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3. 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4.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경력을 포기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우수기업이 보여준 변화
  5. 대전웰니스병원, 환자가 직접 기획·참여한 '송년음악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가 2030년에도 빠듯한 일정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임 기간인 같은 해 6월까지도 쉽지 않아 사실상 '청와대→세종 집무실' 시대 전환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임기 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조속한 완공부터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했고, 이를 국정의 핵심 과제로도 채택한 바 있다. 이 같은 건립 현주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진 2026년 행복청의 업무계획 보고회 과정에서 확인됐다. 강주엽 행복청장이 이날 내놓은 업무보고안..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