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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사이먼 페그. |
할리우드 배우 사이먼 페그가 ‘비정상회담’에 출연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비정상회담‘에서는 ’스타트렉 비욘드’의 홍보차 내한한 사이먼 페그(스코티역)가 영국 대표로 출연, SF영화와 외계인에 대한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이먼 페그는 몸으로 표현하는 SF영화를 맞추기 게임에서 인셉션과 her, 아바타 그리고 한국영화 ‘폰’까지 단번에 맞춰 G들을 놀라게 했다. 파키스탄 대표의 얼굴만 보고는 반사적으로 아이언맨을 외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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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사이먼 페그. |
또 남다른 SF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이먼 페그는 “‘스타워즈’를 보고 상상력을 키웠다. 일반적으로 SF는 은유적이다. 우리사회의 고민하는것을 다룬다. 내가 SF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질문에는 다른 행성에 생명이 있을수 있고 답했다. “우리가 외계인을 생각할 때 우주선이나 레이저 총을 생각하는데 지적인 생명체는 아닐수 있지만 생명 자체는 우주 곳곳에서 존재할수 있다”며 (인간중심적인) 인류는 놀라울 정도로 거만하다고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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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사이먼 페그. |
외계인이 지구를 공격한다면 어느나라가 지구를 구할까'란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미국대표 마크는 “미국이 지도자가 될 것 같다. 트럼프가 되면 외계인들이 들어올수 없게 벽을 칠 것이다.”고 말하자 사이먼 패그는 “트럼프가 외계인이에요~”라며 독설을 날리기도 했다.
영국의 역할에 대해서는 “아마 홍차를 타겠죠, 샌드위치주고 환영한다거나~”라며 농담을 던진 뒤 “전 세계를 하나로 뭉치게 할지가 문제라며, 우리가 모든 차이를 넘어 (외계인의 공격에)함께 해야한고 말했다.
한편 사이먼 페그는 한국 공포영화 좋아한다며 ‘장화 홍련’도 봤다고 소개했다. 이어 일하고싶은 감독으로 봉준호 감독을 꼽기도 했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괴물’이라며 “정말 영리하고 웃끼고 흥미진진한 영화다. (한국영화에 출연한다면) 에너지 넘치는 영국 아저씨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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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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