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블리와 납득이가 만났다 ‘질투의 화신’ 수목극 판도 바꿀까… 오늘 첫방송

  • 핫클릭
  • 방송/연예

공블리와 납득이가 만났다 ‘질투의 화신’ 수목극 판도 바꿀까… 오늘 첫방송

  • 승인 2016-08-24 16:49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W(더블유)가 수목드라마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지만, 드라마의 인기도는 생각만큼 폭발적이지 않다. 김우빈과 수지, 이종석과 한효주 한류를 이끄는 톱스타들이지만 시기적으로 리우올림픽과 맞물리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

▲질투의 화신 예고화면 캡쳐
▲질투의 화신 예고화면 캡쳐

‘함부로 애틋하게’는 지난주 14회 8.7%. ‘W(더블유)’는 9회 방송에서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종영한 ‘원티드’도 시청률 4.9%에 그쳤다.

24일부터 SBS에 새로운 수목드라마가 한편 찾아온다. 공효진과 조정석 주연의 ‘질투의 화신’이다. 방송국을 배경으로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와 마초 앵커 이화신(조정석)의 로맨틱 코미디다. 파스타를 집필했던 서숙향 작가의 새작품이다.

공효진과 조정석 외에도 고경표, 서지혜, 이미숙, 박지영, 이성재가 등장한다. 연애뿐 아니라 가족 간의 상처와 화해까지 다룰 예정으로 질투의 화신은 24부작으로 방송 될 예정. 하이라이트와 예고편이 차례차례 공개되면서 질투의 화신을 향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 믿고 보는 공효진과 조정석의 케미, 고경표와 서지혜까지 4각 로맨스가 우릴 기다리고 있다.

▲질투의 화신 예고화면 캡쳐
▲질투의 화신 예고화면 캡쳐

여기에 중년들의 사랑도 빠질 수 없다. 극중 이화신의 두명의 형수님(이미숙과 박지영)과 셰프 김락(이성재)의 삼각관계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명의 형수님 계성숙과 방자영은 영원한 라이벌이다. 방송국에서는 보도국과 아나운서국을 대표하는 얼굴들이고 한 남자(이중신)와 결혼했던 앙숙이다. 이중신(이화신의 형)이 뇌출혈로 사망하고 이제는 딸 빨강(문가영)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자신들이 진짜 엄마라며, 서로 데려가겠다고 아웅다웅.

방송국을 배경으로 보도국과 아나운서국, 또 기상캐스터들의 일상을 보여줄 질투의 화신. 사랑도 있고, 가족과 상처와 아픔도 있다. 이 정도면 수목드라마에 출사표를 던져볼 만 하지 않은가.

질투의 화신은 SBS에서 24일 밤 10시 첫방송 될 예정이다. /이해미 기자

*1화 미리보기
sbc 보도국의 궂은일을 자처하는 생계형 기상 캐스터 표나리(공효진)는 방송국 공채 모집 영상 촬영 스텝으로 방콕 해외 촬영팀에 합류한다. 공항에서 표나리는 지난날 지독하게 열렬히 짝사랑했던, 방콕특파원 이화신(조정석) 기자와 재회하게 되는데….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