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170회]힙합 대세 씨잼·헤이즈, 혼자노는 재미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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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170회]힙합 대세 씨잼·헤이즈, 혼자노는 재미 ‘꿀잼’?

  • 승인 2016-08-26 13:32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사진=MBC TV '나 혼자 산다' 캡처
▲ 사진=MBC TV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TV ‘나혼자 산다’가 오늘 26일 오후11시 10분에 대한민국 가장 핫한 힙합남녀, 그 핫한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본다.

‘음원 깡패’ ‘대세 래퍼’로 불리며 등장한 ‘씨잼’과 ‘이 힙합구역의 강자는 나!’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여성 래퍼 ‘헤이즈’. 요즘 음원차트를 씹어먹는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그런데 카리스마 힙합전사는 없다?

집은 청소의 흔적을 찾아 볼 수도 없는데, 헤어스타일이 똑같은 도플갱어 친구들과 강제 동거(?) 중인 ‘나 혼자 안 사는 남자’다.

아침부터 포그머신과 미러볼 등으로 집안을 클럽으로 만들어 버리는가 하면, 변신한 집안에서 해외 스탠딩 코미디를 보며 제스처를 연구하는 힙합 라이프의 모습도 보여준다. 절친 비와이와 ‘힙합 브로맨스’도 달달하다.

자칭 서울에 사는 24살 중 가장 막산다는 ‘힙합 영혼’의 자유로운 싱글 라이프가 펼쳐진다.

▲ 사진=MBC TV '나 혼자 산다' 캡처
▲ 사진=MBC TV '나 혼자 산다' 캡처

또 한명의 래퍼, 그런데 4차원 분위기가 심상찮다.

부스스한 아침 기상에서 맨 먼저 하는 일이 쌍꺼풀 테이프를 붙이는 일이 중요한 하루 일과가 된 래퍼 헤이즈의 모습이 전격 공개된다.

시크한 외모와 달리 엉뚱한 매력은 곳곳에서 감지된다. 영화 ‘겨울왕국’의 ‘울라프’의 광팬인 헤이즈는 집안 곳곳에 울라프 인형을 모셔놓고 산다. 어디 그뿐이랴, 냉동실에 ‘울라프’를 보관하기까지 하는 그녀는 ‘덕후’로 인정될 만 하다.

래퍼가 되기 위해 경영학과 과수석을 하고, 하루에 아르바이트 3탕씩 뛰어야 했던 눈물겨운 서울살이까지 했던 헤이즈, 남자친구와의 이별 작업 현장도 쿨하게 공개하는 ‘엉뚱녀’ 헤이즈의 ‘나 혼자 잘 산다’를 확인할 수 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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