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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두 번 울리는 학폭위, 왜?
최근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16년 2월 기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는 약 2만 건, 피해자 재심 청구는 571건! 자치위원회 설립 후 학교폭력은 줄어들고 있지만, 재심 청구는 증가하고 있는 현실. 피해학생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만들어진 자치위원회,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이번 주에는 피해학생의 마음을 멍들게 하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실태에 대해 취재했다.
▲기계와의 대결(KBS1 오후 10시)
지금 세계는 ‘공부하는 기계’의 탄생이 불러오는 예측 불허의 지각 변동과 사회 변화의 방향을 가늠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기계 사회가 앞당기고 있는 세계 산업구조의 재편과 혁신이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미래 사회 시스템에 걸맞은 법과 제도, 교육과 일자리의 방향은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를 논의하기 위한 움직임 또한 본격화됐다. ‘인간과 기계와의 대결’ 제2라운드는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 것인가.
▲다큐프라임(EBS 오후 9시50분)
1602년 8월31일. 그 날 네덜란드는 기대와 걱정, 불안과 야망이 교차되고 있었다. 총독의 하녀부터 대상인(大商人)에 이르기까지, 네덜란드의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주식투자를 통해서 부자가 될 꿈을 꾸고 있었다. 그 날은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첫 주식 거래 마지막 날이었다. 네덜란드가 동인도회사라는 현대적인 의미의 ‘유한책임 주식회사 시스템’을 완성하고, 대항해시대를 주도하면서 경제 강국의 지위에 오르기까지, 그 과정을 추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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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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