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꽃비] 서연희 분노의 외침… “천일란, 니가 우리 선아 갖다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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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꽃비] 서연희 분노의 외침… “천일란, 니가 우리 선아 갖다 버렸지”

  • 승인 2016-09-01 09:44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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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 서연희가 20년전 꽃님을 버린 사람이 천일란인 사실을 알게됐다.

1일 방송된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25회에서는 과거 속 서연희의 얼굴을 기억해 낸 민승재(박형준)가 천일란(임지은)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민승재는 “내 진짜 약혼녀 서연희는 따로 있어. 우리집에 있는 저 여자는 가짜야”라며 모든 사실을 알게될 때까지 일단 참기로 한다.

선호가 강원도지사로 발령된 사실을 알게 된 혜주(정이연)는 이수창(정희태)을 찾아가 따져묻고 “오빠는 극장집 진짜 아들이잖아요. 난 가짜고”라며 “아무리 부인해도 엄마가 남의 인생을 훔쳐서 산건 진실이다”고 화를 낸다.

하지만 이수창과 천일란이 사촌관계가 아님을 알게된 강욱(이창욱)은 이수창을 찾아왔다가 두 사람의 대화를 듣게되고 충격을 받는다.

민혜주는 강욱을 찾아가 “말하지 말아달라. 우리는 피를 나눈 이복남매다”라며 부탁하지만 강욱은 일주일의 시간을 주겠다며 사실을 밝히라 말한다.

한편 민승재는 진짜 서연희를 찾기 시작하고 미성제과를 되찾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혜주는 흔들림없는 강욱의 모습에 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하고 강욱에게 “난 태어날때부터 가짜였다”며 “가짜인거 드러나면 진짜 죽어버릴지도 모른다”고 말을 해 강욱의 마음을 흔들리게 만든다.

꽃님은 자신이 진짜 선아임을 천일란이 어떻게 알게됐는지 궁금해지고 천일란이 탈의실에서 자신 어깨의 화상자국을 몰래보던 모습을 떠올린다.

꽃님의 이야기를 들은 가족들과 서연희는 천일란이 20년전 꽃님을 버린 여자임을 알게된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는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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