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꽃비] 민승재 "꽃님이 니가 선아였구나"… 서연희와 눈물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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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꽃비] 민승재 "꽃님이 니가 선아였구나"… 서연희와 눈물의 재회

  • 승인 2016-09-05 09:54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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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내마음의 꽃비’ 민승재와 서연희가 20년만에 마침내 만났다.

5일 방송된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27회에서는 민승재(박형준)를 공격하고 갑자기 나타난 사람에 놀라 도망치는 이수창(정희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민승재의 생사를 확인못한 이수창과 천일란(임지은)은 다시 승재가 쓰러졌던 곳으로 가보지만 승재는 이미 강욱이 데리고 간 후였다.

다음날 신문에서 화신백화점 근처에서 살인사건이 났다는 기사를 본 수창과 일란은 불안해하며 미성제과를 팔고 외국으로 떠날 계획을 세운다.

서연희(임채원)는 승재를 봤던 거리를 서성이며 승재가 다시 나타나길 기다리고 승재또한 공격받고 쓰러지기 전 자신의 이름을 불렀던 여인의 목소리를 기억해낸다.

미성제과를 팔고 떠날 준비를 하던 수창과 일란은 혜주가 없어졌음을 알게되지만 서둘러 집을 떠나고, 집 앞에서 민승재를 맞닥뜨리며 깜짝 놀란다.

이수창은 혼자 도망가고 민승재는 경찰에 서연희를 넘긴다. 서연희는 “난 죄가 없다. 모든건 이수창 혼자 한 짓이다”라고 변명한다.

경찰서에서 풀려난 천일란은 집에서 몰래 서류를 가져나오다 도망중인 이수창을 만난다. 두사람은 서로를 탓하고 이수창은 일란의 서류를 빼앗으려 하지만 경찰을 보고 도망친다.

꽃님은 승재가 아프다는 소식에 백화점으로 꽃을 들고 찾아간다. 승재가 가지고 있던 꽃자수 손수건을 본 꽃님은 자신의 엄마가 만든 것이라 승재에게 말하고, 승재는 꽃님이 자신의 딸 ‘선아’임을 알게된다.

이윽고 만나게 된 두사람, 민승재와 서연희는 서로를 껴안으며 눈물의 재회를 했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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