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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 사신으로 온 목태감은 조선에 무리한 조공을 요구하고 영(박보검 분)은 이를 수렴해주려는 왕, 김헌과 갈등을 빚는다. 목태감은 독무를 춘 여령(라온/김유정 분)에게까지 관심을 보인다. 풍등제 날, 특별 휴가를 받은 라온은 영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고, 윤성(진영 분)의 등장에 영은 매우 불쾌해 하는데….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서 만나보는 크로아티아 역사의 흔적들. 몽고족의 침입과 대지진의 수난을 겪은 자그레브 대성당, 대지진으로 7시3분3초에 멈춰버린 대성당 시계 등을 둘러본 후 자그레브 시내 최초 공공교통기관을 타고 로트르슈차크탑으로 올라간다. 197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16개의 호수와 90여 개의 폭포가 있는 풀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의 트레킹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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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싱어송라이터! 독보적인 남자의 감성! ‘준케이’, 청초한 미모! 성격은 털털! 반전매력의 방송인! ‘최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주, 1승을 차지한 <탐욕적인 그녀> 식탐 넘치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인 주인공! 과연 이번 주, 2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호프집을 운영 중인 40대 주부입니다. 저희 가게엔 술에 취해 소리를 지르고 행패를 부리는 진상남이 있는데요! 이 인간은 바로!! 저랑 같이 가게를 운영하는 제 남편입니다! 하루 종일 술을 퍼마시는 남편 때문에 일은 저 혼자 다 한다니까요! 눈물과 울분으로 지낸 세월만 25년!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MBC 스페셜 (MBC 오후 11시15분)
버리기의 기적 1부 '물건이 사는 집'. 넘치는 물건들 때문에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네 가족을 만났다. 현재 아파트 분양상담사 일을 하는 워킹맘 김지은씨는 업무상 머무르는 깔끔한 모델하우스에서도 심란하다 못해 괴롭다. 들어가고 싶지 않은 그녀의 집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6명 가족이 살기에 좁지 않은 40평대의 집. 그러나 거실, 방, 주방, 심지어 현관 복도까지 갈 곳 잃고 쏟아져 나온 물건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 박소라씨 집에도 물건이 많기는 마찬가지. 다둥이 집답게 많은 아이들 용품부터 잘 버리지 못하는 남편의 짐까지 더해져, 아무리 정리를 하고 청소를 해봐도 표가 나지 않는다. 특히 온갖 장난감으로 가득 찬 아이들 방은 동네에서 키즈카페로 불리는 수준이다. 어느새 물건들이 주인처럼 돼버린 집에서 고통 받는 가족들. 편히 쉬고 소중한 일상을 보내야 할 집이 그저 ‘물건보관용’으로 전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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