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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회 군병원, 믿어도 됩니까? 지난 6월 30일 국군 청평 병원에서 목 디스크 치료를 위한 신경차단술을 받던 중 왼팔이 마비된 이준영(가명) 씨. 당시 시술을 맡았던 청평병원 군의관은 시술 시 필요한 조영제 대신 주성분이 에탄올인 관절경 렌즈 세척액을 주사했다. 에탄올로 인해 신경이 손상된 이 씨는 현재 왼팔을 못 쓰고 있으며, ‘호르너증후군’까지 얻게 되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이 씨를 담당한 해당 군의관과 간호장교를 수사하고 있는 중이다. 사고 후 두 달이 지났지만 결과는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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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난폭운전자, 시속 300km 속도로 달리며 도심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이는 이들을 조명한다. 불법 개조한 고가의 차로 교통법규 위반뿐 아니라 무개념 드리프트까지 펼치며 도로를 위협하는 난폭운전자들의 민낯을 파헤친다. 연예계 대표 카레이서 김진표가 경기 출전 당시 위험했던 사고 일화를 공개하며 도로 위의 무법자 폭주족에게 혹독한 일침을 가할 예정이다.
교통전문 법조인 한문철 변호사가 점멸신호의 위험성과 정확한 뜻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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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몬스터’에서 눈길을 끈 배우 신승환이 출연해 의외의 유도 실력을 발휘한다. 신승환은 촬영 현장에서 ‘강호동 타도’라는 머리띠를 두르고 장난기 어린 표정을 하고 있다가도 유도복을 입고 땀을 흘리며 사뭇 진지한 자세로 경기에 임하는 등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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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연결된 IP CCTV(네트워크 CCTV)와 지능형 영상정보기기가 등장하면서 이를 설치하고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기존 공공영역의 CCTV와 더불어 민간 영역의 CCTV가 증가하면서 우리나라의 CCTV는 800만 대로 영국과 함께 세계 최대 CCTV 활용 국가로 꼽히고 있다.
21세기 CCTV는 사람을 알아본다. 단순한 영상저장장치가 아니라 얼굴인식을 통해 카메라에 찍힌 사람의 나이를 추정하기도 하고 컴퓨터에 이미 저장돼 있는 데이터의 인물사진과 비교해 그 사람이 특별히 주시해야할 사람인지(예를 들면 범죄자) 아닌지도 알아내고 있다. 범죄를 예방하고 추적하는 것을 넘어 CCTV로 범죄자를 가려내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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