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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상조회사, 내 돈은 어디에? 지난 8월 31일, 폐업한 국민상조의 대표가 숨진 채 발견돼 상조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그는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 출두고 앞두고 자살한 것으로 밝혀져 세간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데…. 9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거느린 중견 상조업체 대표는 왜 자살을 택했던 것일까? [PD수첩]에서는 잇따른 업체 줄도산으로 위기에 빠진 상조업계의 현 실태를 취재했다. 국내 10여위 권에 속하는 국민상조, 설립 당시인 2003년부터 최근까지 회원들로부터 거둬들인 회비는 900여억 원. 그러나 폐업 후 남은 돈은 84억 원뿐! 소비자 피해 보상을 위해 최소 450여억 원이 필요한 것을 감안한다면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러브 인 몽골(KBS1 오후 7시35분)
태어난 나라도, 한국에 오게 된 이유도 제 각각. 하지만 한국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4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친구의 나라를 돕기 위해 ‘몽골’로 떠난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급속히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몽골. 안타까운 고향 소식에 왕언니 장당후(몽골)를 따라 마리아(우즈베키스탄), 아이수루(키르기스스탄), 야넷(페루)이 함께했다. 물이 귀한 몽골에 깨끗한 우물을 파서 식수를 공급하고, 1천그루의 나무를 심어 초원 살리기에 앞장선 친구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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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4차원 여배우 오솔미가 기상천외한 신고식과 함께 새 친구로 합류한다. 가을을 맞아 전남 장흥으로 제 1회 수련회를 떠나는 방송에서 역대급 4차원 새 친구 오솔미의 독특한 첫 인사법이 그려진다. ‘새 친구가 장미꽃을 들고 있다’는 힌트를 듣고 장소에 도착한 청춘들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당황했다. 오솔미가 직접 준비한 장미꽃과 스카프로 여러 명의 ‘새 친구’를 만드는 교란작전을 펼쳤기 때문이다.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EBS 오후 10시45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차로 45분 정도 달려야 도착하는 작은 도시, 물라칸. 그곳에는 한국으로 간 엄마아빠의 희망, 첫째딸 다니카(18), 둘째아들 일라이자(15), 막내아들 이딴(10)이 외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한편 한국의 반짝이 의류 공장에서 일하는 아빠 사무엘씨(38). 그리고 나일론실을 만드는 원사 공장에서 일하는 엄마, 미첼씨.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다 4천만원의 빚을 지게 된 부부가 한국에서 일한 지 벌써 8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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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할 시청자들의 안전운전을 책임질 다양한 꿀 팁을 전달한다. 특히 졸음운전의 위험성과 상습 사고지역 구분법 등 명절 특별 안전운전 꿀 팁을 소개한다. 최근 영동 고속도로 버스 사고부터 마래터널 트레일러 사고까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명절 교통사고 원인 2위가 졸음운전인 것으로 밝혀져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그 심각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유턴법정’ 코너에는 한문철 변호사가 출연해 적색, 황색, 녹색 등 각 점멸 신호에 숨겨진 의미와 교차로에서 지켜야 할 안전 운전 수칙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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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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