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나는 더이상 사람들을 감당할 수 없다"… 누리꾼 "화낼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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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나는 더이상 사람들을 감당할 수 없다"… 누리꾼 "화낼만 하지"

  • 승인 2016-09-19 10:55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지드래곤 SNS 글 /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 지드래곤 SNS 글 /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고마츠나나의 열애설이 추석 연휴의 막바지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지드래곤이 자신의 비공개 SNS 해킹과 관련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빅뱅의 멤버인 지드래곤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붕대를 감은 사람의 모습과 함께 "I can’t handle people anymore(나는 더이상 사람들을 감당할 수 없다)"라고 글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지드래곤은 비공개 SNS 계정이 해킹돼 고마츠나나와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유출된 바 있다. 사진들 가운데는 지드래곤의 무릎 위에 앉아있는 고마츠 나나의 모습 등이 담겨 있어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때문에 지드래곤의 이번 메시지는 자신의 SNS를 해킹한 팬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로 풀이된다.

▲ 열애설이 불거진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 /사진은 나일론 화보
▲ 열애설이 불거진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 /사진은 나일론 화보

누리꾼 또한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까지 해킹하는 것은 지나친 행동이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드래곤 비공개 SNS 사진 유출 건과 관련해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 처벌 여부에 대해서도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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