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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KBS2 오후 10시)
9부 : 마음의 빗장이 열리는 순간.
부패를 막기 위해 식년시를 미루던 이영(박보검 분)은 김헌과의 갈등이 점점 깊어지고, 성균관 유생들의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다.
한편 여인으로 대하겠다는 이영의 말에 생각이 많아진 홍라온(김유정 분)은 이영을 피해다니기 시작하는데….
▲세계 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얼음산, 솔헤이마요쿨을 오른다. 빙하의 땅, 아이슬란드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솔헤이마요쿨 정상의 빙하가 떨어져 요철이 심한 지역인 팔요쿨을 오르면서 만난 경이로운 풍경들. 바로 빙하가 녹으면서 만들어낸 크레바스와 물린이다. 빙하 위를 덮은 화산재와 얼음 속 무지개까지, 대자연이 간직한 놀라운 비밀을 만나게 된다. 지상에 얼음산 솔헤이마요쿨이 있다면 지하에는 얼음동굴 랑요쿨이 있다.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빙하 중 하나인 랑요쿨 빙하탐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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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손준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제주도에 사는 40대 가장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9살 아들의 선풍기 사랑 때문에 속이 뒤집어진다는 주인공은 “지금까지 아들이 모은 선풍기만 50대다. 집은 점점 고물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멀쩡한 선풍기를 해체하고 심지어는 코피까지 쏟으면서 선풍기를 연구하고 있다. 아들의 지긋지긋한 선풍기 사랑, 제발 좀 말려주세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다큐프라임(EBS 밤 9시50분)
자연 상태에서 조용히 벌어지는 ‘순간’을 포착한다. 생애의 중요한 순간들이 모여 영원을 만들어 가는 것을 자연을 통해 배운다. 안개가 가득한 강엔 우리가 모르는 일들이 일어난다. 그 일들은 참으로 순간이어서 겨우 눈 한번 감았다 뜨고 나면 사라져버릴 만큼 짧다고들 한다. 강가 커다란 느티나무에서 몰래 새끼를 기르고 있는 원앙이 부부. 종족 전체의 운명을 걸고 혼인 비행에 나서는 깔따구들. 날아오르는 소금쟁이를 낚아채는 피라미의 곡예. 모든 것이 눈 깜빡할 정도의 시간, 순간에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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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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